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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락스 없이 화장실 타일·수전 찌든 때 지우는 역대급 청소법

톡1비공개1톡 |2026.05.15 14:58
조회 14 |추천 1
안녕하세요! 매번 화장실 청소할 때마다 독한 락스 냄새 때문에 머리 아프고 눈 따가우셨던 분들을 위해 글 씁니다. 락스 한 방울 안 쓰고도 호텔 화장실처럼 번쩍번쩍하게 광내는 역대급 청소 노하우 딱 3가지만 공유할게요. 자취생, 주부님들 무조건 저장해 두세요!1. 불투명해진 수도꼭지(수전) 싱크대 찌든 물때 씻어내기수전에 하얗게 낀 물때는 아무리 물로 씻어도 마르면 다시 생기죠? 이럴 땐 '치약'과 '린스'만 있으면 끝납니다.방법: 마른 수건이나 안 쓰는 칫솔에 치약을 짜서 수전 구석구석을 닦아줍니다. 치약의 연마제 성분이 물때를 완벽하게 긁어내 줍니다.치트키: 물로 헹군 뒤,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유통기한 지난 린스를 살짝 발라 코팅하듯 닦아주세요. 투명한 보호막이 생겨서 이후 2주 동안은 물때가 아예 안 앉고 번쩍번쩍 광이 납니다.2. 화장실 타일 바닥·벽면 누런 때 & 분홍색 물때 제거타일 사이에 생기는 정체불명의 분홍색 물때와 누런 찌든 때는 '과탄산소다'와 '주방세제' 조합이 직빵입니다.방법: 뜨거운 물(중요!) 한 대접에 과탄산소다 1컵과 주방세제 3바퀴를 짜 넣고 잘 섞어줍니다. 거품이 부풀어 오르면 타일 바닥과 벽면에 골고루 뿌려주세요.주의: 10분만 방치한 뒤 솔로 스윽 문지르기만 해도 누런 때가 밀려 나옵니다. 과탄산소다를 사용할 때는 꼭 환기해 주시고 고무장갑을 착용하세요!3. 세면대·배수구에서 나는 악취와 초파리 알 박멸화장실 청소를 해도 어디선가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배수구 속 안 보이는 오물 때문입니다. 락스 대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쓰세요.방법: 배수구 구멍에 베이킹소다를 종이컵 1컵 분량으로 수북하게 쌓아줍니다. 그 위에 식초(또는 구연산 녹인 물)를 졸졸 부으면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면서 속 안의 오물을 다 녹입니다.마무리: 거품이 가라앉을 때쯤 팔팔 끓는 뜨거운 물을 한 바가지 부어주면 배수구 벽에 붙어있던 초파리 알까지 완전히 박멸되어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다들 락스 냄새 고통에서 벗어나시고, 주말에 10분만 투자해서 새집 화장실 만들어보세요! 도움 되셨다면 추천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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