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배 안 고팠거든?
근데 갑자기 떡볶이 사진 봐버림
그래서 딱 떡볶이 1인분 담았는데
“최소주문금액까지 4,000원 부족합니다”
여기서부터 게임 시작임ㅋㅋ
순대 추가할까?
튀김 추가할까?
콜라 넣을까?
근데 또 배달팁 보면
“아… 이 돈이면 그냥 더 먹자”
결국 떡볶이 + 순대 + 튀김 + 주먹밥 + 콜라됨ㅋㅋㅋ
시키고 나면 갑자기 정신 돌아옴
“나 원래 간단히 먹으려고 했는데…”
근데 또 음식 오면 행복함ㅋㅋ
배 터질 거 같다고 하면서 다 먹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
냉장고에 애매하게 남은 튀김 보면서 후회함
근데 그날 밤 되면 또 배달앱 켜고 있음ㅋㅋ
제목: 요즘 카페 가면 공부하는 척 장인들 너무 많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