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기업노조 집행부의 내부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이송이 삼성전자노조 부위원장이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캡처 화면에 따르면 이 부위원장은 초기업 소통방에서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습니다", "분사할 거면 하고", "분사 각오로 전달합니다. 이번에 꺾이면 다시..." 등의 발언을 연달아 남겼다. 이어 "여기까지 끌고온 우리가 책임집니다", "제대로 빡친거(화난 것) 보여드릴게요" 등의 메시지도 포함됐다.
이게 무슨 노조집행부야 자기 회사없애라 이야기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