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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먹고 손절하는게 가능하구나 ㅋㅋㅋㅋ

|2026.05.18 13:00
조회 27,988 |추천 15

어릴때부터 같은 아파트, 같은 초등학교 같은 영어 학원나온 친한친구랑 초등학교때부터 연이어오다가 6년동안 중학교 고등학교 멀어지게되서 연락안하다가 20살되고 어쩌다가 마주쳐서 다시 연락하게도 되었는데 20대중반부터 갑자기 애가 이기적이게 본인생각만하더라. 그러다가 내가 다 맞춰주고 약속시간이런거 다 배려해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애가하는말이 "너가 연락오면 꼭 만나야하는것같은 부담감이 들어"이래서 순간 정떨어짐. 그러다가 몇일뒤에 갑자기 아무말도 없이 카톡차단되고 연락차단했더라 ㅋㅋㅋㅋ 개정떨어짐. 난 아무것도 뭐한게없는데. 내가 만나달라했니? 강요했니? 지 시간있다해도 내가 본인 더 쉬라고 부담안주고 연락도 몇일씩 안하고 그랫는데 그러면서 본인 심심할땐 몇분이라도 연락하다가 또 몇일 끊기고. 없던 정도 떨어짐. 진짜 친구야 그러는거아니야^^

추천수15
반대수65
베플ㅇㅇ|2026.05.18 21:44
글보니까 왜 친구가 손절했는지 알거같은데
베플00|2026.05.18 17:26
서로 안맞으면 안보는게 좋지.에너지 쓸필요 없음.
베플ㅇㅇ|2026.05.18 19:15
아ㅠ 근데 대체 왜 매일 연락하고 매번 만나야 함? 이렇게 말하면 그런 마인드면 친구 안남날듯 하잖음? 진짜 없어도 되니 저러는 거임 정말로 없어도 됨 이걸 이해 못해서 님이 손절 당한 거 아닐까요? ‘며칠 연락 안한 게 뭐가 배려했다는 거야 매일 연락하는 거 자체가 이상하고 며칠에 한번씩이 정상 아냐? 쉬는 날엔 혼자 쉬고 싶은데 맡겨둔 휴일 마냥 왜 매번 같이 시간을 보내야 해..‘ 아마ㅏㅏ 이런 심리였을 듯합니다! 안 맞음 뭐 각자 갈 길 가야죠
베플ㅇㅇ|2026.05.19 00:00
이상하게 쓰니가 글에 다 안쓴듯한 뭔가가 있는거 같음 상대방 입장도 알고 싶어지네 라는마음이 있네요
베플ㅇㅇ|2026.05.19 03:25
니가 다 맞춰주고 배려해준 건 다 니 착각아닐까? 돌려서 거절하는 말도 못 알아듣고 계속 다른 선택지를 주며 강요한 것 같은 느낌인데. 그러면서 내가 널 위해 희생했다는 뉘앙스를 계속 풍겼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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