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인가엔 밤 12시에 제 가발 사겠다고 밤 12시 넘어서 바로 직거래 유도하기에 늦은시간이라 낼 아침 혹은 택배거래 요청하니 내일 당장 아침에 필요하며 애기엄마라서 남편 보낸다 하더라구요
애기엄마가 낼 아침일찍 가발이 왜 필요하고 갑자기 늦은 밤에 왜 필요하죠?
뭔가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 거래 안했고 그 아이디는 사라졌습니다
몇달 뒤 오늘 똑같은 가발 지금 사겠다며 3/25 가입한 사람이 15분뒤에 가능하냐 묻네요?
다른 사람과 거래내역도 있고 판매 내역도 있어서 안심하고 사람 많은 홈플 앞에서 보자 했는데 어딘지 모른다며. 인적드문 홈플 주차장 입구에서 보자하네요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당근페이 환불하고 거래 안했습니다. 수법이 지난번에 제가 거부 했더니 머리 써서 안전한척 가장하고 거래유도 하는 이상한 조직 같아요
제가 예민하니 어쩌니 맘대로 말씀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자기 안전 자기가 지키는 거고. 여러분도 늘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남편 보낸다던 차종. 차 번호 그대로 운전해서 홈플앞으로 지나가는거 봤습니다. 썬팅으로 완전 까맣게 가려져 있더군요. 모른다던 홈플 앞 신호등 잘만 지나가던데… 그냥 당근을 안하거나 택배만 해야겠습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