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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아줌마입니다(판에선 아줌마래요)

버스커 |2026.05.18 22:19
조회 12,022 |추천 6
전 미혼이고요
친구들은 다 애 엄마입니다
이 나이가 뭘 하든 너무 늦은나이겠죠?
아직 하고 싶은거 많은데 마음만 앞선게 아닌지
나이가 많아서 이 나이에 뭘 해도 되는건지 고민이에요
저 스스로 생각해봐도 제가 93년생이라 어리다고 생각해요 저 너무 어리거든요 진짜 저 애기죠 40대 분들이 보시면 아기라 생각하실거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하지만
판에서 서른 넘으면 다 늙었고 아줌마라면서요
왜 제 나이가 늙었다 하는지 참
저 다시 공부도 하고 싶고 새 인생 살아보고 싶어서
이게 말이 되나 글 써봤어요
아직 너 안 늦었다고 너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세요
요즘 자존감 바닥이랍니다
추천수6
반대수75
베플ㅇㅇ|2026.05.19 17:37
한남이 쓴 글인듯ㅋㅋ
베플ㅇㅇ|2026.05.19 16:47
뭐든 상대적이긴 하지만, 34살이면 충분히 젊은 나이. 지금 시대에는 큰 욕심 없이, 책임 질 가족 없이 혼자 산다면, 뭘 해도 먹고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꼭 돈이 있어야만 일이 아니라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길 바랍니다. 평생에 있어, 오늘이 당신에겐 가장 빠른 날입니다.
베플ㅇㅇ|2026.05.19 18:48
말투가 무슨 85년생 같아요…. 요즘 34살이 예전 34인가요? ;; 회사보면 34살이어도 미혼 수두룩한데 왜 이러세요….
베플ㅇㅇ|2026.05.19 17:46
34살 애도 없는데 뭔 아줌마야 애없으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으니 뭐라도 해봐
베플ㅇㅇ|2026.05.19 02:48
엥 예쁘면 34살도 남자들 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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