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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애 키우는데 전처가

ㅇㅇ |2026.05.19 18:16
조회 9,627 |추천 20
이혼하고 애들 내가 데리고 산 지 3년 됬거든?

주말에 애들 만나러 오는건 당연한건데 올때마다 우리집 살림을 슥 둘러보고 한마디씩 하고감

저번엔 냉장고 열어보더니 애들 이런거 먹여서 되겠냐?고 하더라

자기는 주말 잠깐 보면서 나는 매일 셋이 부대끼며 사는데 그 말 들으니까 솔직히 좀 욱했음

참는게 맞나 한마디 해야 하나 애들 앞이라 그냥 삼켰는데 집 와서도 계속 곱씹게 되네
추천수20
반대수4
베플|2026.05.20 14:46
밖에서 만나서 아이들 맡기면 되는걸 집에는 왜 불러들여요????
베플ㅇㅇ|2026.05.20 10:49
잘참았음. 애들도 다 안다. 아빠가 노력하고 있고, 엄마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지적하는거, 애들도 알거임. 한마디 해줘 그냥 '그럼 니가 키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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