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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줄 서있는데 새치기 당한 썰

ㅇㅇ |2026.05.20 10:48
조회 8 |추천 0
동네에 빵 잘하는 집 하나 있어서 갓 나온 시간 맞춰 줄을 섰음. 내 앞에 한 다섯명 정도 있엇어. 거의 내 차례 되갈때쯤 어떤 아주머니가 일행 찾는척하면서 슥 들어와서 내 앞에 섬. 분명 방금까지 저 뒤에 있던 분임. 눈 마주쳤는데 그냥 천연덕스럽게 진열대만 봄ㅋㅋ 따지기도 뭐하고 그냥 뒀는데 하필 그 아주머니가 내가 노리던 마지막 소금빵을 집어가더라. 빵 하나에 사람 마음이 이렇게 옹졸해질줄은 진짜 몰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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