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사직 갔는데 내 옆자리 커플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폰만 보더라고
득점해도 안 일어나 응원가 나와도 가만히 있어
아니 그럴거면 집에서 보지 왜 굳이 표 끊고 거기까지 옴
응원하는 맛으로 가는게 직관인데
조용히 야구만 보고싶으면 그게 직관이냐고
주변 사람들 다 일어나서 응원하는데 둘만 앉아서 분위기 깸 ㄷㄷ
증말 옆에서 보면 답답함
물론 응원 강요는 아닌거 아는데
그럼 비싼 돈 주고 직관석을 왜 사냐고 중계로 봐도 되자나
경기장 분위기 만드는것도 다 같이 온 사람들 몫인데
혼자 찬물 끼얹는 사람들 진짜 별로임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