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게 편하면 문제 있는 건가
그냥나야
|2026.05.21 13:00
조회 4,171 |추천 27
요즘 지인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끝나고 나면 이상하게 더 피곤하다고.그래서 그냥 약속을 줄이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그게 점점 편해졌대.주말에도 굳이 약속 안 잡고 혼자 카페 가거나 집에 있는 게 더 좋고.근데 문제는, 가끔씩 “나만 이렇게 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거야.주변 보면 다들 사람 만나고 바쁘게 사는 것 같은데, 본인은 점점 더 혼자가 편해지니까 살짝 걱정된다고 하더라. 이게 단순히 성향인 건지, 아니면 뭔가 사회성 떨어지는 신호인지 헷갈린다면서.
혹시 다들 이런 느낌 받아본 적 있음?혼자가 편해지는 거 정상적인 변화인지 궁금하네.
- 베플ㅇㅇ|2026.05.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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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대화라는게 주고받아야 하는데 갈수록 자기이야기 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고 듣다보면 피곤해지고 하나둘씩 그저 안부나 묻고 더치페이아니면 내주머니털어 밥값 계산하고.. 집에 오면 기빨리는듯한..
- 베플ㅇㅇ|2026.05.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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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내향인이 특히 더 그런것 같아요.
- 베플ㅇㅇ|2026.05.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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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딸리는거죠 ㅎㅎ 나이 먹을수록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불편한 자리는 피하게되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깐 이상하다 생각할 필요는 없는거같어요 내가 싫고 피곤하면 안하는거고 혼자 있는 시간이 좋으면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는거요
- 베플ㅇㅇ|2026.05.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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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가는거지. 젊을때는 지인들이랑 얘기하고 술 먹고 그러는게 재밌는데 늙으면 타인과 말 섞는게 피곤하고 나만의 시간이 더 편하거든.
- 베플집없는재벌|2026.05.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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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이 다른 거지 문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