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한테 정신차리라고 해주세요.

작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거래처 대표님이신데 저보다 나이는 8살 많아요. 
마주칠 때 인사하고 스몰 토크 하는 정도인데 웃을 때 너무 이쁘다고 해야하나요? 
남자 얼굴 보면서 이쁘다고 생각한건 오랜만인거 같아요.
친절하거나 다정하지는 않지만 뒤에서 쓱 챙겨주는게 한 두개씩 있고요.
제가 나이도 있고 결혼도 하고 싶은 상황인데, 최근 주변에서 소개팅 제의가 들어왔으나 거절했어요. 그 대표님 때문에요.. 절대 잘 될 수 없는 사이인거 아는데 지금 누구를 알아보고 만나고 싶지 않더라구요. 억지로 만나라도 볼까 싶었지만 주선자한테 미안하고 제 마음도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누구한테도 말 못할 일이죠. 그냥 저한테 정신 차리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추천수7
반대수79
베플ㅇㅇ|2026.05.24 14:39
유부남 꼬시려 소개팅을 거절할 정도면 너는 답도 없는 인간이다
베플ㅇㅇ|2026.05.23 06:10
너가 좋으면 8살연상인게 뭐? 그사람이 유부남이면 정신차려라 상간녀로 고소먹으면 기본 몇천인데
베플ㅇㅇ|2026.05.24 14:38
급이 없다고 하지만 다들 급대로 살아요 회사대표가 뭐가 아쉬워 늙은여자랑 만나겠어요? 남의 친절 호의를 사랑으로 생각하지 말아요 그러다 스토커 되는거예요
베플ㅇㅇ|2026.05.24 17:22
거래처 사장도 보는 눈이있다 ㅋㅋㅋㅋㅋ 헛물키고있네 ㅋㅋ
베플ㅇㅇ|2026.05.24 16:47
그래도 회사대표라 돈좀 있어보이니까 무고로 협박해서 돈좀 뜯어보려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