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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속도로에서 괜히 마음 몽글해짐

눈팅중한줄 |2026.05.24 20:55
조회 9,607 |추천 46
고속도로 앞차 하나가 있었는데
뒷유리에 A4용지로 크게
“신생아 이동중” 써붙여놨더라 ㅋㅋ

스티커는 많이 봤는데
종이에 직접 써서 붙인 거 보니까
괜히 더 사람 냄새 나고 정감 갔음.

운전하면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
속으로
“애기야 건강하게 잘 커라”
이 생각 괜히 하게 됨 ㅋㅋ

부모도 얼마나 조심조심 가고 있었을까 싶더라.
다들 그 차 주변에서는 빵빵 안 하고
좀 천천히 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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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에 1차선 정속 주행 얘기 있길래 추가함.사진 보면 알겠지만 1차선 아님 ㅋㅋ
손으로 직접 써서 붙인 거 보니까 괜히 부모 마음도 느껴지고, 우리 부모님도 생각나더라.“우리 아기 조심히 데리고 가고 있어요”이런 느낌이랄까.
난 그냥 그게 되게 정감 가더라.




 



추천수46
반대수9
베플매사진지남|2026.05.28 11:10
댓글들 인성 파탄났냐?? 보통 저렇게 붙일 때는 출산한 병원에서 나올때 혹은 산후조리원에서 나올때 일텐데, 뭐가 그리 꼬운거냐?? 하다못해 예방접종이나 영유야검진때의 병원 선정도 출산한 병원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는것을?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이 마냥 가까우면야 좋겠지만 아닐수도 있는거 아니냐? 저런건 붙이지 않았지만, 나도 우리딸 신생아때 고속도로 탔었다. 난임으로 조금 어렵게 가진 애였고, 난임병원╋출산병원으로 다니던 곳이 대형대학병원이라 그랬다. 후방시야 타령하는것도 다 가린거 아닌데 유난이다 진짜.. 저래도 보일건 거의 다보인다 ㅉㅉ 인생 그리 뒤틀린 마인드로 살지 말아라 좀..ㅉ
베플ㅇㅇ|2026.05.28 11:15
진짜 댓글 애들 조카게들 꼬였다
베플ㅇㅇ|2026.05.28 11:13
댓글에 불편러들 많네ㅡㅡ 디지털 룸미러라서 뒷유리 가려도 괜찮을 수도 있고, 어차피 운전하면서 사이드미러가 더 중요하지 룸미러 잘 안보는 사람도 쎄고 쎘음. 아예 다 가린것도 아니고 저정도 가려지는건 운전에 큰 영향 없음. 그리고 신생아 데리고 고속도로 왜 타냐고??? 예기치 않게 타지 병원에서 낳아서 원래 예약한 조리원으로 가기 위해서 가는 걸 수도 있고, 좋은 조리원 가려고 집에서 먼 곳에 예약했을 수도 있고. 조리 끝나고 친정으로 가는 걸 수도 있고, 태어난 아기가 다른 검사등이 필요해서 큰 병원으로 가느라 고속도로 탈 수도 있지. 신생아 태우고 가니 조심히 천천히 안전운전 하겠다는건데 가리면 어쩌냐는 둥, 신생아랑 고속도로를 왜 타냐는 둥.. 앞뒤로 호위는 못 해 주더라도 최소한 저 차 주변에서 크락션 울리거니 급 끼어들거나 정도만 하지 말아달라는 의미로 붙인걸 참 꼬인사람 많네
베플미안하다고|2026.05.28 14:32
병원에서 신생아 데리고 나올때 차 덜 흔들리게 하려고 좀 살살 운전하니까, 뒷차 운행에 방해될까바 미안하다고 붙여놨겠지요... 많이들 불편하신가보네..
베플ㅇㅇ|2026.05.28 15:31
십새끼들아... 보면 '아 저 차는 좀 느리게 가겠구나' 하고 가면 되는거지 거기다 대고 '어쩌라고 시발' 이지랄하면서 똥꼬따면서 가는새끼들은 진짜... 에휴 그러다 귀싸대기 날아간다이... 저사람들이 운전을 좆같이 할 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야... 이 빡대가리 새끼들아....
찬반ㅇㅇ|2026.05.28 11:29 전체보기
저거 붙이고 2차선 천천히 달려도 상관없는데 1차선 정속주행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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