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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잘 못 한걸까요?

투잡하는여자 |2026.05.25 12:16
조회 85 |추천 0
현재 다니는 회사는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의 업무 중 매일 최소 3~4건 이상 관리팀에 입금을 요청하고 입금증을 받아야 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입금증을 받을 때 캡쳐를 해서 받다보니 숫자가 뭉개져서 구분이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거래처에 그걸 다시 보내주는데 글씨가 잘 안보인다는 연락을 몇 번 받다보니 담당자에게 은행사이트에서 파일로 저장을 해서 주면 안되겠냐고 두번정도 요청 했었습니다. 바빠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랬더니 그분이 본인 상사(이사)에게 일렀더라구요 해서 제 사수2명이 5번이나 불려가서 잔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사무실에 체계가 없다고 그랬대요 다들 오래 됐지만 직급은 없습니다
사수가 말하길 그 건으로 본인이랑로 싸워서 관리팀 담당자가 울었다고 하네요 담당자는 50대고 제사수는 40대입니다 대표랑 이사는 부부며, 직원은 그 이사랑 오랬동안 알고지낸 사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직장생활 20년 이상 했고 이 회사는 지난 곳들과 업종은 다르고 직종은 같습니다 입사 6개월 밖에 안 된 사람은 그런 요청사항을 담당자에게 직접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신입을 너무 오랜만에 해봐서 제가 많이 잘 못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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