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4년반 결혼3년차되어가는 남편입니다.
저희는 경제권을 합치지않았고 전문직종사자이며,
와이프는 승무원인 9살차이 부부입니다.
(저는 노멀하게 생겼고 와이프는 이쁘나 얼굴값안하고 사치스럽지않고, 저는 나혼지만의 시간이 필요한사람인데 그걸 존중해줘서 비혼주의 였던 저는 결혼)
수도권 40평대자가이며 출퇴근차 주말용 한대
와이프 suv 차량한대 를 구매해줄 정도의 벌이는 하고 있으며
결혼후 모든 공과금 제가 부담하며 장모님이 혼자계셔서
장모님쓰시라고 제명의카드드렸지만 한달에30정도 이내로 장볼때만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처가와는 거리차로 5분거리이기에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장모님모시고 외식하며 와이프비행가면 혼자가끔퇴근길 장모님좋아하시는 샌드위치나 서브웨이사서 갖다드리고 챙기는정도의 사위역할하고있습니다.
반대로 시댁쪽은 명절및 생일등 기본만 지키는 정도이며.
내가 이만큼하니 너도 해라고 강요나 푸시, 바라지도않습니다.
(저는 개인주의가 강해 우리만 잘살자모드)
저는 술 담배를 하지않으나
드라이브 웨이트 골프 쇼핑 레고등 와이프 시각에서 볼때
취미가 많고 하고 싶은건 해야하며 개인시간이 있어야 하는 남편입니다.
와이프는 인터넷쇼핑몰에서 간간히 구매(저는 명품쇼핑도 좋아하고 몇브랜드는vic입니다) 취미생활 없으며 지출을 잘 하지 않는 성향입니다.
같이 돌아다니다 마음에 들어하는게 보이면 제가 사라고 말하며
제가배우자소득보다는 연봉이 3배 정도 높은것같습니다
와이프 연봉 딱히 알고 싶지도 않으며 공유하거나 지출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부부 생활비에 경제적지원받는거없으며 집에서 음식잘안해먹는편이고 배달음식이나 외식비용은 제가6대4정도의 지출이며,
결혼생활 3년중 가장많이 다투는게 수없이 청소부분입니다
저는 기본적인 청소만 자주하자 이며
와이프는 한번할때 디테일하게청소하나 그청소한번 날잡아하는게 다깔금하다고 주장하며
서로 내가 더 청소 많이하는편이다로 다툽니다.
저의 이론은 이러합니다.
청소의 비중을 많이 해봤고 잘한다면 결혼생활3년동안
청소기먼지비우는거 해보라하니10분걸린다며 기다리라고하는 자동먼지비움기능도 사용못하는 모습,
건조기돌릴때 먼지망한번청소한적없고 청소하는법도모르며,
보호소에서 델고온 고양이와 거주한지 2년차인데
고양이똥 모아서버리는 비닐봉투분리해서 버리는 것도 몰라서 근래에 알려줬고, 쓰레기통이 자동으로 묶음해주고 배출해주는 스마트쓰레기통을 버튼한번 꾹 누르면 동작하는 기능을 모릅니다.
청소의 기준이 달라서 저는 거실화장실에서씻고 이용하며
거긴 제가 청소하며 와이프가 사용하는 안방은 제가 해주지않으면 1달에 한번 화장실청소 하는 꼴이라 공중화장실보다더러워서 저는 거의 이용하지않습니다.
위의 예시처럼 기본적인 부분도 인지 되지않는 상황인데
청소를 내가더 많이 한다는 와이프의 주장하는 게 맞을까요?
이와같은 상황으로 볼때 누가더 살림의 비중을 많이하는것
같아 보이시나요?
(저는 돈많이벌어오니 살림은 알아서해라 이런 썩어빠진마인드는 아니며 살림은 같이할수있으나 결국 평상시나 와이프가 비행가있는 시간이 많기에 제가 더많이 한다는부분을 인정받고
싶을뿐입니다)
제가 일주일전 교통사고를 당해 생활움직임이 불편합니다.
전치12주정도나왔고 챙겨먹어야하는 약때문에 와이프가
비행오가며 식사차랴주기나 청소등 살림의 비중이 올라갔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아프다고 나몰라라하진않으며, 수건세탁및 건조기로 돌려말리고, 청소기먼지비움도 그냥 무조건 청소기흡입만해서 꽉차서자동먼지비움기능을못쓰고 손으로빼내야해서 보호대를차고 제가다손수빼서작업하고 거실화장실도 제가 깨긋한 성향편이라 그냥 직접했습니다.
이렇게 행동하다 답답해서 쉬는 휴무일에 가사도우미부르면
4시간정도 청소하고 6만원 정도 나간다는데
이런거는 00돈으로좀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요즘 내가 집에서쉬면 밥도 차려주고 설거지했으며 자기가 지금청소를다해주며 오빠를 케어하는데
이런상황에선 오히려 오빠가 불러줄까라고 말하거나
내줘야 하는게 맞지않냐며 서운하다며 말을 하는데 여기서 저는 긁혔습니다.(다치기전 청소비율 모든생활비 내가다부담하니까 가사도우미정도는 00돈으로 지출해봐라 라고 말했지만
근3년동안 한번도안불렀으며 지출없습니다.
저도 차마이건 해주고 싶지않아서 지출안했구요)
이 전개가 이게맞나요? 저는 이해가 되질않네요
부부선배님들 인생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부부가 경제적인부분으로 다툰다는 주변이야기를 많이 듣고,
저는 남자가 여자보다 경제적부분이 높아야 그나마 결혼생활이 편하고 나도 편할수 있다라는 견해라, 이부분에선 예외가되려고 열심히 살며 그게 가장의 무게다 라는 생각인데, 이런사소한 정도 지출을 요구했더니 너무한 사람이 취급을 받네요
제가 이상하고 너무한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