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서 글 써.나 초등학생때 운동부였어서 개최한다고 굶어서 48~9kg 더 낮게는 46kg 까지 뺐었고 천천히 요요가 왔어. 더군다나 재수 까지 해서 몸무게가 78kg까지 불어났는데 굶어서 정상 체중 50kg대 까지 빼긴 무리일 거 같아서 간헐적 단식이랑 적당히 조절해서 72kg까지 뻈고 그 이후로 탄수화물을 조금 줄이고 다이어트식 식사 + 양조절을 하면서 66kg 까지 뺐어
운동은 굳이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식욕이 더 당기길래 생활 속에서 버스 한정거장에서 내려서 걸어가거나, 아르바이트 할 때 계단으로 타고 집에서 팔은 헬스식 홈트? 그냥 가볍게 맨손으로 하는 스트레칭 정도 해주고 있어.
식단은 지금 현재 점심은 두부에다 밥 한스푼 정도 넣은 두부밥에 김가루랑 계란 후라이 이렇게해서 먹고 있고 (너무 질리면 저당 소스 활용해서 먹는 중)저녁은 쉐이크 먹거나 굶을 때도 있고, 일반식 먹는 날엔 양조절 해가면서 탄수화물 제외하고 먹고 있어. 이렇게 천천히 빼니까 가끔 일반식 먹는 날에도 다음날 체중이 불지 않고 유지가 되는 정돈데 정체기가 왔는지 66kg에서 더이상 안빠지는 중이야
여기서 식단을 더 줄이면 삶이 피폐해 질 거 같고 목표체중까지 가려면 아예 단식을 해야하니까 컨디션 봐가면서 조절 해주고 정체기 깨 부수고 있는데 부모가 자꾸 쳐먹는게 문제래나 생각보다 별로 안 먹는데 두부밥 먹는 것도 "그렇게 먹으면 살찌겠다" 거리고 "살 빼려면 굶는게 답이다" 이러는데 나는 굶어서 빼면 그거 그대로 요요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자기들 줏대만 빳빳하고 살을 안빼면 아무것도 안해준다 (애초에 용돈도 안줌 알바로 생활_) 등의 협박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받아
최근에 학교 통학 때문에 (버스타고 2시간 넘게 걸림 편도로) 중고차 한대를 사주니 마니 이러고 있는데 그걸 무기삼아서 살 안 뺀다고 차 없다 니 알아서 다녀라 이러고 있고.. 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먹는 것도 눈치보이고 식이장애 생길 거 같아 어떻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