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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남편 아내분들 남편을 온전히 믿으시나요?

아침7~8시에 들어오고 수시로 출장간다..하면
곧이 곧대로 믿는편인가요?
매사에 의심할필요는 없지만
남편 업무폰에 술집 영업문자가 와있는걸 봐서
신경이 쓰이네요
아침에 집을오면 술냄새와 비흡연자인데 담배냄새가 나고요
유흥업소를 갔다쳐도
밤9~10시에 가서 아침8시에 들어올수도있나요...?

업종 얘기가 있어서 it스타트업입니다..
추천수5
반대수45
베플ㅇㅇ|2026.06.01 11:09
유흥업소 빼고 모든 업장이 실내에서 금연인데 담배냄새 날 정도의 상태가 되어오는거면 룸싸롱 단골인가부네
베플ㅇㅇ|2026.06.01 23:02
구멍가게 아닌이상 요즘 술접대로 비지니스 하는 사람 없는데... 해봤자 골프인데 대기업은 그것도 안된다 하더이다. 이건 저희 아버지가 말씀하셨어요.
베플쓰니|2026.06.01 21:56
전남편 사업한답시고 허구헌날 365일중 350일은 접대니마니 새벽에 네다섯시에 들어와서는 왜 늦었냐 물으면 외박 아니라더라..술냄새 담배냄새,여자향수냄새..아니라고 멍청하게 믿었는데 근데 보니 살림차렸..것도 5년..미련했지..사업하니까 다 이해해줬거든..근데 사업한다는 이유로 핑계대기 쉽더라고..이래저래 증거잡고 이혼했는데 이건 내 경우고..정신 똑바로 차리고 어떤 결정이든 빠른 판단 내리고 포커페이스 꼭 유지하길..결국 나자신은 내가 돌봐야해..아이들이 있어도...내가 우선이여야 아이들을 지킬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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