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먹사들이 갑근세를 안낸다는 것은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들은 보통 직장에 다니는 월급쟁이와 다를바 없는 봉급을 받고 있으면서 소득세를 안내고 얼마전에 종교인들에 대한 종부세를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하다 개독들의 저지로 무산되었었다.
그들의 논리는 교회의 돈은 대한민국의 돈이 아니라 야훼의 돈인데 어째서 정부에서 돈을 내라고 하느냐 하는 괘변이었다.
그들이 근거로 들이대는 기독경의 구절들은 다음과 같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마 22:15-22)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1)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은전의 명칭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눅 20:20-26)
---------------이하동문------------------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막 12:13-17)
---------------이하동문------------------
위의 내용은 당시 로마의 관료들이 유대인들에게 세금을 내라고 하자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하는 예수의 이야기이다.
어떤 이들은 위의 이런 예수의 말을 근거로 권력의 편에 서 있었던 유대인들의 반역자라고 하는 견해도 있지만 더 크게 본다면 아무리 부당한 체제나 법이라 할지라도 정부에 거슬르지 말고 순종하라는 ...즉..악법도 법으로 받아 들이고 충실히 자신의 가르침대로 살라는 말로 볼 수 있겠다.
위에서 예수는 정부에 세금을 내는 일을 하라고 했다.
또한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걷는 십일조 역시 반드시 내야 한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그것 역시 내더라도, 그 보다 더 큰 것(올바른 믿음, 자기욕심이 없는 )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었다. 십일조에 관한 경전내용은 후에 따로 언급하겠다.
그런데 이 예수의 가이사에게 바치는 세금은 내고 하나님한테 바치는 것도 내라는 이 구절이 개독먹사들에게는 자신들이 국가에 세금을 내지 않는 근거로 둔갑해 버리는 것이다.
신도들의 돈은 국가의 돈이므로 국가에 세금을 바쳐야 하고 교회의 돈은 세상의 돈이 아니니까 세금을 내면 안된다는 식으로....
나아가서는 그런 신도들에게 십일조를 내는 근거로 또한 악용해서 써먹고 있는 것이다.
경전의 내용을 왜곡하면, 악용하면 전재산을 교회에 바치라고 할 수도 있다.
위와 같은 논리대로라면 개독교회는 대한민국에서 떠나야 한다,
세금도 안내는 만큼 정부의 보호를 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고 정부의 편의시설을 사용해서도 안된다.
남의 집에서 돈 한푼도 안내면서 무위도식하라는 걸 에수는 가르치지 않았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