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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호주 워홀을 간다고 하는데요..

ㅇㅇ |2026.06.04 19:12
조회 57,538 |추천 21

서울에서 대학다니는 딸이 이번에 호주 워홀을 간다고 합니다..ㅠㅠ

저는 워홀같은거 가서 경력에 도움도 안되고 단순노동만 한다고 반대했는데요.

역시 자식은 부모말을 잘 안듣나봐요

현실적으로 20대초반 여자가 워홀가서 할수있는일이 많이 있나요?

그리고 또 호주란 나라가 살기에도 위험한지 궁금합니다..

추천수21
반대수143
베플ㅇㅇ|2026.06.05 06:45
말같지도 않은 댓글들이 너무 많네. 호주 살다왔음. 난 워홀은 아니고 유학인데 워홀 간다고 다 개판 되는 거 아님. 사람마다 다른 거임. 카페 차린다고 열심히 쓰리잡까지 뛰면서 수천만원 모아서 간 친구도 봤고 워홀하다가 잘 맞아서 학교 들어와서 영주권 준비하는 친구들도 많았음.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됐고 영어공부 꼭 하라고 하고 이왕이면 카페 알바 경력 많이 쌓아두라고 해
베플ㅇㅇ|2026.06.05 01:10
어학연수 보내줄거 아니면 그냥 응원해줘요
베플ㅇㅇ|2026.06.05 01:25
진짜 ㅂㅅ들 천지네.. 호주 워홀가는 제일 큰 이유가 뭐냐면 영어를 좋아하고 배우고 싶은데 한국 학원에서 배우기엔 한계가 있음 그래서 외국가서 배워야하는데 유학 또는 어학연수갈 돈이 없어서 가는 이유가 제일 큽니다 현지에 가면 외국어를 바로바로 습득할 수 있고 특히 워홀은 돈을 벌면서 할수 있거든요
베플남자ㅇㅇ|2026.06.05 01:24
여자 호주 워홀의 결과는 둘 중 하나입니다. 임신한 채로 오거나 애를 안고 오거나. 백퍼입니다. 절대 아닐 수가 없음.
베플남자oo|2026.06.05 01:46
댓글이랑 기싸움하던 가슴수술 동거 호주워홀녀 생각나네. 결국 다 지우고 한국돌아옴. 얼굴 다 팔리고ㅋㅋ
찬반남자ㅇㅇ|2026.06.05 02:39 전체보기
서양애들 눈에는 한국 어린 여자는 완전 아가처럼 보여서 접근 많이 해요. 더군다나 K문화가 전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시점에선 더 그렇죠. 한국여자 잤다 이런 게 자랑거리가 되는 국가 중 하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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