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남 DA성형외과 수술팀에서 올해 3월까지 3년간 근무후 퇴사했습니다.
DA성형외과 원장단과 수술팀은 집단적으로 제 사생활을 침해하고 병원내에서 제 개인정보 유출된 일을 덮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부터 병원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제 집에 한 원장님이 몰래카메라를 설치했고, 제 휴대폰을 복제했다는 말을 하고 저의 집안 사생활을 훔쳐봤습니다.
저는 혼자 살고 있고, 제 집에 홈캠이 없습니다.
그러나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제 집에서 마운자로를 맞았던 일같은, 아무도 말한 적 없는 제 집안에서의 일뿐만 아니라 지금도 제가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길거리, 음식점, 백화점, 지하상가 등 어딜가도 저를 보고 말하는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음성을 듣습니다.
저는 퇴사한 병원의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왜 저의 사생활을 지켜보고, 어떻게 보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서울 시내에 있는 CCTV를 해킹해서 보는거라고 생각해 CCTV가 있는 곳에서 저를 본다고 생각했지만 모텔과 몰래카메라 점검을 하는 공중 화장실에서도 실시간으로 저의 행동을 지켜보고 말하는 음성이 들려 매우 불법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제폰이 만들어졌다는 것도 저의 휴대폰 안 개인정보를 알고 있다고 말하기 위한 속임수라고 생각합니다.
제 SNS에 올리지 않은 사진들과, 병원 사람들에게 말한 적이 없는 인터넷 검색기록, 카카오톡, 메세지, 통화로 나눴던 내용들, 저의 진료기록까지 알고 있었고,
제 어머니, 친구, 예전 직장상사, 학교 선생님들이 이런 말을 했다던데 사실이냐고 몇십년전 어린시절 얘기부터 병원 입사 전 내용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동료 원장님 두명이 형사와 검사를 사칭해 집을 방문했고, 현금을 주고서 제 어린 시절 얘기를 조사해갔다고 하면서 집 천장에 곰팡이가 폈다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어머니는 최근에 저를 관련해 집을 방문하거나 연락한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지만,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제 어머니가 돈 받고 딸을 팔았다고, 치매에 걸린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카메라가 없는 집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밤낮 구분없이 저를 보고 있고, 여러명이서 음성을 켜고 저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적외선 카메라로 보고 있어 제가 옷을 입고 있지만 옷 속 저의 신체반응과 움직임을 보고 성희롱하고, 변기까지 투시하고 있어 의미 없는 일이지만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볼일을 보고 있습니다.
목욕을 못한지도 한달이 넘었고, 현재 일을 못하고 집에서만 지냅니다.
저는 집에서 들리는 음성을 녹음하려고 했지만 녹음해서 들리지 않았고, 제가 듣는건 소리가 아니라 저주파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들리는 음성을 메모장에 기록해 제 나름대로 증거를 만드려고 했지만 대표원장님은 인터넷 댓글을 모은거라고 하면 된다고 하셨고, 대표원장님은 뉴스 제보하는 저를 보고 혼자 두는게 낫겠다고, 뉴스 보도 못하겠다고, 오래 못살 것 같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저는 5월 중순부터 외신과 국내 언론사, 시사 프로그램에도 제보했지만 채택된건 없었고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제가 증거가 없어서 아무도 안믿어준다고 말했습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우리가 너 사생활 다 까발리면 제가 자살한다고, CCTV 일로 병원 사람들한테 귀찮게 연락하고 다닌 일 사과하고 다시 다니라고, 우린 너한테 사과하고 보상해줄 마음 없으니까 싫으면 해외 나가 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때 저를 개원 멤버로 생각했던 원장님도 저의 CCTV를 사회성 실험이라고 말하고, 제가 소변을 참고 있다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고 놀려댔습니다. 제가 연락을 하면 저에게 정신과를 가보라고 스토킹과 업무방해로 신고 당할 수 있으니 더이상 문자를 보내지 말라고 하시고 병원을 퇴사했습니다.
대표원장님도 제게 다시 다니면 좋을텐데 라며 지금도 저를 보고 계시지만 제가 전화해도 받지 않으시고, 문자에도 답장을 안하십니다.
저는 3년간 같이 일했던 원장님, 팀장님, 선생님들에게 제 사생활이 전부 노출됐습니다.
매일 집에서 누워있는 저의 나체를 구경하고, 저의 떡이 진 머리, 갈아입지 않아 더러운 옷과 속옷, 청소하지 않아 더러운 방바닥을 보고 비웃고 있습니다.
제가 말한 적 없었지만 이번 선거일 전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제가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안다고, 주민번호 다 아니까 투표소에도 CCTV가 있는지 보라고 조롱했습니다.
제 일을 알리고자 인터넷에 성형외과 빅브라더 사건이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휴대폰을 열 때 잠금 비밀번호,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아이디와 비밀번호, 금융 앱 비밀번호, 배달 앱에서 결제할 때 비밀번호, 마트에 가서 결제를 할 때 카드번호, 경찰을 불렀을 때 보여줬던 주민등록증, 현관문 비밀번호 등 다 말할 수 없지만 모든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바꿔야 하는 부분과 저의 집안 사생활을 누가, 언제부터, 왜 보자고 한건지, 제가 퇴사하고 나서 원장님과 동료 선생님들까지 음성을 켜고 보는 이유, CCTV를 어떻게 보고 있고 몇십년전 영상까지 보고 왜 제 사생활을 캤는지 알고 싶고, 사과받고 싶고 해결하고 싶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봤지만 경찰은 제 집에 카메라가 없고,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고 제 말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음성을 들은 분만 최소 30명이 넘습니다. 이들은 모두 제가 3년간 수술방에서 일했을 때 봤었던 전 직장상사, 동료 선생님들이며, 음성을 듣지 않은 의사, 수술팀 선생님 또한 40명이 넘습니다.
이건 수술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 한해서만이고, 병원에는 제 편이 없습니다. 저는 1대 다수로 싸우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근무 당시 찍었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