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이란 건 보통 공적인 관계에서 일어난다
특히 계급사회인 군대은 당연하고 임용되는 공무원들은 근무 시작일부터 면직일까지 오로지 명령에 의해 일한다
그러나 이 나라에선 사적인 관계에서까지 명령을 내린다
특히 부모가 자식에게, 노인이 젊은이에게 말하는 걸 자세히 보면 죄다 명령이다
그러한 이들 와서 작업치는 레퍼토리와 아주 똑같다“취직해라, 결혼해라, 애낳아라”
그런 무례한 명령을 그들은 감히 타인에게 쏟아낸다
군대, 공무원들이야 그렇다 쳐도 민간인들끼리 명령할 권한 따위는 없다
그리고 명령한 이는 그에 관한 책임을 지게 되어있음. 그런데 이 나라에서 그들이 책임지는 꼴을 나는 본 적이 없다
노인들이 하는 명령 따랐다가 피본 이들에게 노인들이 책임을 졌나?
분탕들 말 듣고 누군가가 소순교를 들어가서 신체 및 정신에 큰 문제가 생긴다고 분탕들이 책임을 지던가?
부모가 자식의 의사결정권을 박탈하고 억지로 직업을 갖게 만든 뒤 자식이 공룡되면 누군가 그 부모에게 책임을 물던가?
특히 이 나라에선 전혀 그렇지 않기에 나는 민간인이라면 그 누구도 타인에게 명령해서는 안 된 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조선게들은 자꾸만 책임 없는 명령을 내리고 싶어 안달이 나 있음. 따라서 나는 그들에게 이걸 전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