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쓸게요
지난 달 회사에서 퇴사했음
1달 다녔는데 그 동안 당한 걸 풀어보자면
- 직장 상사의 성적 수치심 유발 : 출장지 숙소에서 옷 다 벗고 돌아다님
- 9일 연속 & 94시간 근무 및 대체휴무 눈치 줌
- 대표의 아슬아슬한 발언 : ex. 너네 동네는 못 사는 동네라서 유치원 수준이 그렇다 / 반말 및 야라고 부르는 등 하대
- 계약서에 명시된 업무와 전혀 다른 업무 지시
- 1달 차에게 기획서 전체를 맡김 & 다른 회사는 1일 차가 기획서 다 쓴다고 가스라이팅 함
- 포괄임금제라 야근수당과 같은 수당 일체 없음, 최저시급이라 연봉 3000이 안 됨
그러다 이번 달에 월급 들어왔는데 주말에 근무한 부분을 빼고 보내줘서 노동청에 신고함
다음 주 초에 노동청 출석하러 가는데 그때 성희롱 이야기도 하면 접수를 해 주시려나?
근데 문제가 물증이 없다는 거임
솔직히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걸 찍을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
그래서 좀 막막함...
이런 회사 그만두길 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