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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시츄 한 번 봐주세요

tasha |2009.02.01 02:57
조회 1,015 |추천 2


제가요..

신세한탄 좀 먼저 하구요

유기견 정말 보기 싫어요..-_-;;

그래서 산책도 차를 가지고 갑니다.

줄매서 걸어 가면 가다가 개 볼까봐..

벌써.. 몇마리째인지 모르겠어요

 

어제도 공원에서 조금 큰 강아지 발견하고 ..

잡으려다가 못잡고

빵만 사다가 던져주고 왔거든요

 

그런데

 밤에 바람소리에 잠이 안오는거에요

그러다가.. 에라 모르겠다...

산에 고양이도 있고 꿩도 있고..대밭에 낙엽도 많고

줄매서 마당에서 추위를 못피하고 비바람 고스란히 맞는 애들보다 차라리 낫다 .. 이렇게 생각하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오늘 낮... 추워서 산책을 나갈까 말까 무지 고민을 하다가..

집옆에 롯데마트가 있어서 차가 밀리길래

큰길로 빠져나간거에요

운명인거죠..

 

그런데..그 넓은 8차선 도로에서 강아지가 걷고 있고

차들은 우왕좌왕하고 있는거에요..ㅠ.ㅠ..

제가 그개를 줏어서 인도에 올려 놓을 수는 없잖아요...

할 수 없이 데리고 왔어요

 

그러나 저러나 개를 데려올 팔자였나 봅니다

 

낼 새벽 시댁( 충청도)에 가야 해서

다른 동생에게 이박 삼일 맡겼습니다.

 

아주 작은 시쮸이구요

아직 병원에는 못데리고 갔어요..28일에 데리고 가려구요

눈에 결막염이 좀 있구요

너~~무 말랐습니다.

새끼도 낳은거 같아요.

 

일단 주인 먼저 찾아보고 분양을 해야할 거 같아요

저도 개가 네마리라...-_-;;;

 

어쨌든 혹시.. 모르니 이 글 좀 퍼다 날라주세요..

연락처

019 542 5013

 

.............목욕하고 사진 바로 찍어서 더 꼴이 그렇습니다..-_-;;



<출처 :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www.miclub.com>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5007&articleId=66235010&pagingType=0&frameYn=N&viewType=&minIndex=500706562214699998&maxIndex=500706637323399998&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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