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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투가 빙시같데요

티미~걸 |2009.02.01 16:02
조회 171 |추천 0

병신같이 우물쭈물 말한다고

회사내에서 왕따당하는거 같은데요.

믿음안가는 애로 또 낙인이 되어버렸네요.

여자친구없는 애는 다 이유가 있다는데,

전 좀 성격이 남자같아서 없는거 뿐인데.

사내에서 저랑 놀아줄 동료도 선배도 없네요

그나마 말한번 씩 섞으면 다 절 외면하고

무시해요 믿음안가고 얼굴도 못생긴게

여우처럼 행동하려고 한다나;;;;

어떤 분은 제가 철이 없어서 이리저리 꼬여서

그런거라고 철없는거 고쳐주면 된다고

첨엔 절 막 무시하더니 이젠 리더하시려고 하고

그분외엔 다들 절 무시해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를 생각했더니,

우물쭈물 병신같이 말해서 그런가 하고 생각두 하고

벽보고 큰소리로 말하고 떠들어 댔더니

니 얼굴 왜케 잘뻘개지냐고 싯뻘건게 무섭다고

제가 목소리 올리고 오바좀 했더니

홍당무 된다고 걱정하는 눈빛으로 또 외면당하고.

얼굴도 검은편인데 뻘개진게 보일 정도니 좀 심하긴 해요 ㅡㅡ;;

결국 또 우물쭈물 말하는데요 ,

남자같은 성격은 집안이나 친한친구에게나 하는 행동이고

남앞에 나서기는 커녕 말만해도

씻뻘개져서 혼자 빙시같이 입막고 웃고 있구

사실 저두 힘들어서 몇달을 인상쓰고 사회생활 중인데요.

얼굴도 못생겼는데,

전왜 이렇게 꽁하고 소심한 성격을 가졌을가요

나름 쿨한척 활달한척 해봐두

뻘개지는 얼굴과 땍땍거리는 말투 땜에

다들제가 여우에 말하는투 재수업다?요정도로 생각해요

전 정말 털한 성격인데.

꽁한 녀자취급 받고 있네요 ㅡㅡ

머 꽁해지면 남들 다먹는 간식치킨 몇번 뺀적있는데

그때 인상쓰고 꽁하게 있었다고

두고두고 사람들이 절 그때부터 안좋게 보고

저랑 같이 노는 사람들두 따시키고

결국 모두 저를 떠났네요

첨부터 말을 똑부러지게 잘할걸 그랬어요

빙시같이 우유가지고

오면서 매일 몇개몇개 따진다고 소문나고 ,,

암튼 병신같은 저두 힘내고 시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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