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글을 친구나 주위사람이 안봤으면 하네요 너무나 특이한 케이스라
금방 알 수 있으니까. 그리고 여기 글을 많이 읽으면서 다른 필명으로 답글 달아도
보면서 정리 많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정리 되면 써봐야지 하고 있었답니다.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즉 이제는 고요해진것 같고 마음의 평안을 찾으거 같아요.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직..... 긴글 될것 같군요. 그냥 속풀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간략히 저는 남자가 잘하면 이혼 없다. 남자만
잘하면 모든 가정의 평안이 온다. 무조건 여자에게 잘해라가 저의 결혼관이였죠.
내 인생에 이혼은 없다.
그리고 여기 보면 남자들의 말들만 나오는데 정말 여자가 더 무섭다는 것도
써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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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남자고 이제 좀 있음 40을 바라 보내요.
한국에서 미친 듯이 일만 하던 일 중독자 였답니다. 대학 때 부터 일을 해서 나중에는
사업을 해서 성공도 했고요. 시간이 없어 데이트라는 것도 못해보고 여자라는 것도
잘 몰랐죠. 그냥 돈도 많이 모았죠. 돈모으는 거 싶더군요. 그냥 안쓰면 모은다 더군요.
일뿐이 할줄 모르고 노는거 모르고 그랬죠.
그러다 나이가 차이 아는 사람 소개로 여자를 만났답니다. 그때 전 사업도 운이 좋아
좋은 가격에 팔아 미국을 갈 생각을 했답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별별 꼴을 다봐서.
한국이 싫어 져 버리고(아니 정말 윗대가리들 썩어 문들어진것 보면 피가 꺼꾸로
올라오고. 노조 하는 짓 보면 내 공장 저기 모로코로 옴긴다. 정도 까지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그래서 이러다 우리나라 망하지 생각 했답니다.) 그래서 여자를
한 1년 만났답다. 사실 연애는 3개월 했나요. 너무 바빠서요. 그래서 결혼과
동시 신혼 여행 갔다. 미국으로 오는 거였답니다. 공부도 하고 편하게
지네면서요. 그리고 아이들 영주권 등등 생걱 했죠.
참 사람이란 자기가 보는 것만 보는 것 같더라고요. 여자를 전혀 모르니까요.
내가 이러니 남들도 이럴 거야. 왜 결혼 하는데 거짓말을 할까 나중에 살면 다
아는데. 그렇고 내가 시부모님이랑 와이프랑 중간에서 잘하면 뭐 무슨 문제야
내가 내 부모처럼 친정 식구에게 잘해주면 와이프도 잘해주겠지.... 사람이
먼저 잘해주면 어느 정도 해주겠지 그래 내가 더 잘하면 와이프도 잘하겠지.
했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눈에 뭐가 쓰였는지 참 어의 없었죠. 그리고 세상 좁고라고요.
길 것같으니 정리 해보겠습니다.
1. 연애 때.
모든 사람(저빼고 100% 저의쪽 사람 친구 가족 모두)이 반대한 결혼 이였습니다.
전 아니 뭐가 어때서 사람 좋고 부모님께 교육 잘 받고. 뭐 다 좋은데 왜 그러지?
그래서 저의 부모님 인사 시킬때도 옷이고 다 해주고. 부모님 선물도 저가 사서
그 여자가 해준것 처럼 해서 다 해드렸죠. 즉 착한 며느리 만들기 프로젝트라 할까요.
그리고 친정에 선물 이면 인간 적으로도 참 잘했다고 생각 들죠 아니 남들이 미쳤다고
할 정도로. 전 구닥 다리라서 여자집에 잘해야 되... 가 저의 모토 그리 여자는 남자가
받을어 살면 다 잘되 그럼 사랑 받는 남편이고 여자가 아이들이고 다 잘해줄거야.
결혼 하면 무슨 바람. 웃기지도 않죠...그런데 이것이 저의 아버님이 그러셨거든요.
그래서 따라 하는 것 같더라고요.
1-1 연애 때 여자의 행동.
뭐만 있으면 트집-
정말 따귀도 맞아 보고 음식점에서 물세레도 맏아 봤어요. 내가 잘못한 건가.
그래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 하면 내 잘못이지 하고 무조건 빌고. 나중에 돌아 들어보니까
이게 다 "작전" 이였더군요. 남자 손아귀에 넣어 놓는 그럼 빌고 또 빌고 그래도 선물이
여자에게는 최고니 명품 백이나 옷이나 사주게 되더라고요. 크크 그런데 이게 하나의
코스 였답니다. 하하하.. 전 바보였죠. 그리고 저 옷보러 가자고 하면서 백화점 명품샵을
갑니다. 그리고 헨드벡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해보고 거울 보고 그럽니다. 그럼 사주게
됩니다. 남자가 이정도 해줘야지.. 하고. 그게 버릇이죠.
1-2 연애 때 여자 집 놀러 가면...
참 간결해 보였답니다. 깔끔하고 음식 잘해주고. 감사 했죠 인사 가면 항상 저녁 잘
해주시고. 부유한 집은 아니지만 그냥 그냥 사는 집이였답니다. 뭐 여자집에 내가
손 벌릴일 없지 그냥 사람만 좋으면 되가 저의집이니까...
1-3 연애때 여자의 행동.
처음에 만났을때 물어 봤죠 본이 어디냐고.. 그러니 길게 좍...
헛 요즘 사람 아니다 집안 교육 단단히 받았다. 옷도 깔금하게 한결하게 입고
통금 이 있어 집에 일찍 들어간다. 술은 못한다. 자기는 부모님 모시고 사는게좋다.
이런 조강지처 스타일이 있다니 였죠. 눈이 삔거죠...저가. 여자를 몰라도 너무 몰랐죠.
그런데 항상 쇼핑 빽을 들고 다니길레 그게 뭐냐고 하니까 운동 복이라고 아침에 운동
가서 입는 옷이라고...
2. 청혼 스토리.
프로포즈는 일생의 한번 여자들의 꿈이라는 저의 생각에 정말 거창 하게 했답니다.
뭐 호텔에서 멋들어 지게 했죠. 장미와 다이아 반지 어떤 식으로는 안쓰겠습니다.
정말 쓰면 너구나 할까봐... 그냥 아는 분에게 말씀 드리면 "미친놈 돈 지랄을 해라."
가 답이더군요. 그래도 여자의 일생의 한번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라서...
3. 결혼 준비.
저가 청혼 했으니 다 책임 져야죠. 혼수 니 뭐니 그래도 이쁜 며느리 될라면 혼수
잘해가야 하고 하니 저가 돈을 줬답니다. 혼수 비용 일체 모두 그리고 그돈을 통장에
너어서 미국 비자 받을때 쓰고. 왜 줬냐고요? 자기 돈없다. 그래서 결혼 힘들다해서
걱정 마라 내가 다 책임 진다 였죠. 하하하.
5. 혼수
다 그냥 저돈 으로 했답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께는 여자 쪽에서 해왔다고.
그리고 어머님이 이상하게 반대 하셔서 정말 어머님 눈에 여자 마음에 들게 하기 위해서
노력 많이 했답니다. 어머님 좋아 하는 선물 저가 사다 여자가 준척 하고 정말 포장 잘햇죠.
혼수도 충분하게 했답니다. 다 저 돈으로.....
그럼 저가 친정에 보낸 것은? 하나만 말씀 드리죠. 함에 12셋 과 골드바 넣었답니다.
그래도 여자가 시집 잘간다. 하는게 최고 아닌가요? 처남 저가 양복해줘.
장인 양복 이며 모두다 역시 눈이 멀면 처가집 기둥 뿌리에 다가도 절을 한다는
말이 사실 인가봐요.
그럼 실상은.....
6. 서서이 나타나는 사실.
6-1 D-day 한달 전
결혼 한달 남겨 놓고 이상 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국제 면허 하러 갔다가
여권에 사람하는 누구랑 어디 와서 좋다고 여권 밑에 써있더라고요. 이거 뭐지 하기
시작 했죠. 그래서 물어 봤는데 장난 아닌 싸움이 시작되고 자기를 못 믿냐 고 날리가 나고
뭐 그다음 또 결혼 안한다 난리가 났죠. 어떻게 넘어갔죠. 그리고 미국 비자 받을때 문제도
있었고요. 어떻게 다 저가 만들어 넘겼지만... 그리고 아버님이 공무원인데 실상
말한 거랑 다른 거여요. 뭐 그럴 수 있지. 했답니다.
6-2 결혼 2주전
결혼 2주 남겨 놓고 대판 싸우게 되었답니다.
이유는 얼토 당토 안하죠. 저가 아파서 병원에 갑자기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술을 머리가 돌게 마시고 왔답니다. 병원에. 어 이여자 술안먹는다고 했는데
그때 마침 부모님이 병원에 들린다고 하셔서. 빨리 집에가라 부모님 오신다고 하니까
난리가 났답니다. 저야 술먹은 며느리 보여주기 싫었죠. 그런데 무시 한다 뭐한다.
술먹은게 뭐 대수냐.... 멍~~~ 그리고 결혼 안한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어머님이 이상해서 무슨일냐 연락이 안된다. 그러셔서 싸웠다. 그러니
가서 빌어라 여자들 결혼전에 날카로우니까.
6-3 10일전
그래서 저가 가서 빌러 갔죠. 환자복 에 맨발로 밤에 찾아 갔습니다. 친정집으로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내가 온집이 저번에 온집 맞아? 완전 쓰레기 장
이더군요. 싱크데에는 설거지 산 만큼. 장인은 술을 안먹고. 정모라는 사람과
저의 전처는 곤드래 만드레. 처남이란 인간도 곤드레 만드레. 집에 발을 들이는
순간 발바닥에 먼지가 느껴지는 것 저번에 온집 맞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빌었죠. 10남았으니 어떻게 취소하나요 강행 해야죠. 그때 저의 전처
저의 어머님께 전화해서 정확히 "이새끼 치워라" 정신이 버뜩 들더군요.
앗!!! 이거 이상 하다.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결혼 해야죠. 어떻하겠
습니까 10일 남았는데. 하지만 지금은 그때 그냥 파혼해야 했다고 생각 듭니다.
하여튼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서. 결혼 하기로 했죠. 그런데 이것도 나중에
설명 드리죠. 그때 부모님 피해 끼치기 싫어서 간병이 두었답니다. 그 간병인
아주머니께서 저의 어머니께 지나 가시는 소리로 싸운것 같은데 좀 이상 하다고
하셨데요. 그리고 어머니도 10일 남았으니 전처 술먹고 지랄 한것도 어쩌겠냐.
아마 신경이 날카롭고 너가 너무 잘못해서 그런걸 것이다 라고하셧죠.
6-4 결혼 9일전
전날 정내미가 떨어졌답니다. 어 내가 아는 여자가 아니다. 뭔가 이상 하다.
그래서 의심이 들기 시작 했답니다. 하지만 그다음 부터 잘하더라고요.
7 결혼식.
여자 친구들이 없더라고요. 다 이상한 동생 회사 동료도 않오고. 이상 이상 하다.
패백때 미국가니 친정 식구들에게도 패백 인사 했답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것은
결혼 끝나고 여자가 180도 달라지기 시작 합니다. 어른들에게 인사니 뭐니 이상 하더
군요.
8. 신혼 여행.
결혼 당일날 가지 않고 다음날 아침에 갔습니다. 결혼식 당일 부터 신혼 여행
마지막 날까지 술고래랑 있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뭐만 하면 쇼핑 입니다. 아니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조 인간이라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저가 결혼할 여자를 위해서 혼전 순결을 지켜야되(그리고 그여자
순결한 척 이야기 했고요.) 해서 못랐답니다. 남자가 여자 성형 한거 모르죠. 가슴이나
얼굴등 왜 아는 여자 동생들이 아니라고 했는지 나중에 들었는데 코 턱 눈(앞튀임?)
다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기 들이 싫어 했다고...
9. 신혼 여행 후.
처음 와서 처가 댁에 갔습니다. 첫날 자는데 이거 장난 아니더군요. 양말을 못벗겠
더군요. 그리고 저가 약간 남의 집에 가면 실례같은 것을 못해서..
처음으로 그 집 화장실 변기위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문에 종이가 있더군요.
어디 김씨에 무슨 파에 몇대손 이면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그종이가 노란색이
되었더군요. 나 참나... 그럼 만날때 이야기 했던 내용을 여기다 붙여서 외웠나?
그리고 술판이 시작이더군요. 전 끼기 싫어고 이상하게 정내미 떨어지더라구요
뭔가 이상 하다. 그리고 미국을 가기 때문에 호텔 생활 하는 것이 좋다 시댁에 있으면
안 너희가 불편하다 특히 어머님이 말씀 하셔서 호텔에 지냈죠. 저의집 갔다 호텔 있던
날... 전처가 송별회 한다고.. 그래서 갔다 오라고 나중에 전화하라고 픽업 가겠다고
11시 12시 1시가 넘어.가도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같이 있더 동생이 저에게
술이 많이 취해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디인데 데리러 오라고 그런데 강남의 나이트 클럽
이였답니다. 너무 놀래서 거길 갔죠. 그냥 부킹하고 수에 쩔어서 있는거 업고 왔습니다.
갔더니 동생들이란 것들은 어리로 갔는지 모르고 부킹해서 간방에갔더니 남자가 너뭐냐
해서 "남편" 이라고했더니 놀래 더라고요. 그거 업어 왔습니다. 호텔 침대에 눞혀서
봤더니 코를 드링 드링 골더군요. 정말 충동적 살인이라는 것이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침대 옆 쿠션을 보고 '저 쿠션으로 누르면 죽겠지?' 헉 내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
그래서 무서 웠답니다. 그래서 끊었던 담배를 사가져와서 화장실에서 계속 폈죠.
혹시 보면 나도 모르니까요. 일어 났길레 너무 한거 나니냐 어떻게 신혼에 나이트
가서 부킹 하느냐 그랬더니 여자 하는말 "그럼 클럽 가면 되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더군요. 그 때 이 여자 조사 해보야 겠다. 그리고 이 여자랑 살면 이혼 할 수도 있다.
나의 이상과 현실은 다르구나... 생각 했답니다.
그후 정말 약 10일 동안 피가 말랐답니다. 여자의 본질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쇼핑과 앙탈과 구타와 꼬집고 할퀴고 무섭더군요. 그런데 저의 부모님 앞에서는 정말
천사 더군요.
10-1 출굴 2일전.
어머님이 그래도 멀리 가니 출국 전날은 처가대 가서 자라 해서 시댁의 마지막 날
이였죠. 낮에 혹시 모르니 전 회사 고문 변호사에게 이혼장 합의서 하나 써달라고
부탁 하고 왔답니다. 그전에 10일동안 말도 못하게 힘들었죠. 그래서 혼인신고도
미루고. 저녁 에 전처집에 갔습니다. 이른 저녁시간에 장모란 인간이 문을 열어주
더군요. 술독에 쩔어서. 별로 화도 안나더군요. 이미 마음은 루비콘강을 건넜으니.
방에 들어가니 술먹고 뻗어 있더군요. 시댁 마지막 인사 하는 날인데...정말 어의 없어서
나가서 술깨는약 사오고 했고 샤워 시키고 해서 2시간 시간 벌어서 시댁으로 갔죠
어머니 아버님 대문 까지 나오셔서 차고 들어 가는 것 까지 환영해 주시더군요.
여자 보고 빨리 들어가라. 저가 대충 마무리 하고 몸이 아프데요 해서 넘겨 놓고
내일 이야기 하자 라고 하고. 여자를 자라고 했습니다.
여자 잘때 슬그머니 아래층으로 내려가 어머님 아버님을 뵈었죠.
통곡 했습니다. 불효 했으니까. 사실 대로 이야기 다했습니다. 어머니 다 어머니
탓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결혼 때 저가 이상 하다 그랬는데 여자편 들어서
이런 거라고. 아버님은 담배를 피시면서 아무말 없스셨습니다. 그러면서
당신들께서 잘못 했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뭐가 잘못인지요 저가 못나 부모님께
커다란 불효를 했는데 그래서 미국 가서 이혼 할 것 같다. 마음 준비 하셔라.
지송하다. 하염 없이 울었습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커다란 불효를 해서..
10-2 출국 하루전.
아침에 콩나물 국 뭐가 이쁘다고 그걸 해주셨는지... 억장이 무너 지더군요.
아버님 별말씀 없으시고. 어머님 여자 불러 놓고 화도 안내시면서 술 끊어라.
그러니 넙죽 "예" 하더군요. 친정집으로 출국 할때 가져갈 것들 가방 싸들고
가는 길에(택시안 출국 하니 차는 필요 없죠 두고 갔답니다.) 참나 저의 어머니 욕을 하더
군요. "감히 술을 끊으라 말라야~~" 감히? 정말 속에서 터지 더군요. 그래도 참자
참자... 내가 나중에 이혼 할때를 생각해서 참자....
그 여자 집에 갔습니다. 또 술판... 저 아프다고 그냥 잔다고 했죠. 잠이 오나요...
10-3 출국 날.
아침에 해장 라면 먹었답니다. 하하하..
출국장에서 여자 몰래 어머님 이랑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여자 집은 좋아라
죽더군요. 왜 좋을까?
11-1 미국 들어와서
첫날 부터 쇼핑 가자 뭐하자... 장난 아니더군요.
저 길모른다. 네비 없다 그냥 무시 했죠.
호텔에서 아파트로 옴겨와 가구 사서 들어오고 할때 정리 시작 했답니다.
쇼핑 안해줘서 혼자 난리가 나서 화나서 뾰루퉁 하더군요.
싸움을 거는데 저가 무시 무시 했죠. 나중엔 이렇게 못산다. 자기는 이런 대우 받으로
미국 온거 아니다. 한국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말 없이 그래라.
그러더니 방문 잠가 버리더군요. 아침에 택시 불러달라고해서 택시 불러 줘서
호텔로 보냈습니다. 가자 마자 문잠거 버리고. 한국으로 전화했습니다.
집나갔다. 저 쪽에서 연락와도 만나지 말아 달라고 했죠.
그 친정 식구들과 연락 해도 저가 무슨 인신매매범 취급을 하더군요. 어의 없더군요.
저가 헤준 헨드폰 이라 저명의라서 저가 인터넷 들어가 통화 내역서 보면 자기들 끼리
전화 자주 하던데요. 그리고 기지국 나오니 어디 있는거 다 나오거든요. 여자는 연락이
안되고. 전화해도 않받고.수신없이 송신만 하더군요.
12 사실 확인.
한국에서 부탁한 조사결과가 오던 날입니다.
참 세상 좁더군요. 싸이라는게 무섭더군요. 아는 동생에게 이상 하다 이야기했는데
같은 업종에 있어서 조사 했나봐요 그런데 잡히지가 않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
싸이를 갔는데 일촌편을 보니 아는 이름이 있어 클릭 해보니 후배라더군요.
그래서 즉각 전화 했다고 합니다. 회사 동료 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후배가
하는말 무조건 이혼 하라고 하면서 다 그르쳐 줬다고 하더군요.
말로는 못하고 이메일로 보내 준다고. 그 이메일 보다 중간에 어질 구토 증상 나서
토하고. 그래도 끝까지 봤습니다. 끝까지 보고 구토를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샤워 정말 멀마나 살을 문질렀는지 살이다 벗겨지더군요. 멍해졌습니다.
사실이 아니겠지 하고 정보를 통해서 다시 알아 봤습니다. 금방 나오더군요.
다시 구토 구토 한 3일 물도 못멋겠더군요.
사실 확인 내용
1. 나이트 죽순이.(위에 운동복이 나이트 복이였음)
2. 문어발 데이트(저 만날때도 남자 있었음)
3. 돈 명품 무지 좋아함.
4. 집에 안들어 가는게 다 반사. 통금 그런것 없다. 독립해서 살았다고함(동거)
5. 결혼 했다 소박.(그래서 결혼식애 친구가 안온겨죠)
6. 결혼 6개월전 작업 들어갔다고. 말했답니다. 돈많은 순진한 멍청이
하나 물었다고.... 그리고 미국 이민 간다고 딱이라고..
7.이름 빼고 다 거짓말 아버지 직업 형제 학교 가족 사기단 같음...
혼수 돌려 못받았답니다. 저의집에서는 다 태워 버리고. 그런거 반고 뭐하고
만나기 무섭다고 더러워서 피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저의 부모님은 그게다
저돈 이라는 것을 모르십니다. 말씀드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너무나 죄송해서
등등 더 충격 적인것은 쓰기도 싫고요.
그리고 싸이에 친구라서 비밀 적인 사진들 다 날라다 주더군요.
나이트 가라오께생활 현 미국 생활 등등 과거 남자 사진 등등
다 날라 주더군요. 저보고 빨리 잊고 증거라고 확인 하라고....
뒷 이야기...
너무 무서 웠습니다. 여자는 LA를 거쳐 뉴욕으로 가서 영주권을 목표로 하다.
이번에 한국을 들어 갔습니다. 힘들죠 미국 돈 없으면 저랑 저의 부모님 그집 무섭다고
아니 더러워서 피하냐고. 그냥 먹고 떨어지라고. 연락도 안합니다.
저의 부모님 저가 한국 갔을때 그집 가서 뒤집어 버릴까봐 걱정 많이 하셨죠.
그런데 정말 가는 것 조차 싫더군요. 생각도 하기 싫더군요. 싸움? 말이 되야죠.
상식이 있어야 대화가 되고 가서 따지기라도 하죠. 무서워요. 그냥 않보고 덮어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혼인 신고 않했으니 그리고 가출 이고 그러니 자동
이혼이죠. 정말 이런 여자들도 있다니 하고...
여기 여자분들이 남자 조심 하는 이야기 하시죠?
전 여자들이 더 무섭답니다. 지금은 수도승 생활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고.. 원정님께 많은 감사 드립니다. 그냥 남의 글에
조언 해주신 거 보면서 많이 마음 다스렸답니다.....
두서 없이 그냥 한풀이 한번 했습니다... 정말 4주 동안 죽을 것 같았습니다.
많이 참았고. 심장이 벌렁 벌렁 식은땀이 나는 경험 등등 정말 죽을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꿈을 꿉니다. 그 여자랑 사는 꿈을 그럼 침대가 흥건해 집니다. 그리고 3일 정도
잠을 잘 수 가 없답니다. 이제는 누구에게 이야기 해서 마음을 놓아 볼라고요.....
그리고 저 지인 들이 이글을 본다면 그냥 나 정말 힘들었지만 잘 살고 있다라고
알아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