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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버림....그리고 최후의 배신

전규홍 |2004.03.21 21:53
조회 1,968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26살에 건강한 남자입니다. 저의 힘듬을 말할곳이 없어서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저는 회사 상사에게 소개를 받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둘은 정말 한순간에 반해서 열심히 사랑을 쌓아갔죠... 그녀는 제가 5번째이고 저는 처음이었습니다...하지만 그녀는 저는 다른 남자들이랑 다르다고

그래서 결혼생각도있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양가 부모님도 인사했습니다...왕래도 있었구여...근데 언제부터인가 그녀가 거리감을 만들고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나혼자 조바심때문에 생긴생각이라며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그녀가 취직때문에 힘들어하길래 저의 회사에 취직도 시켰줬습니다. 잘지내고 있었는데...그녀의 친구 웨딩촬영에 갔다오더니 계속 친구남편될사람 이야기만 하는것입니다.

저는 인내를 가지고 참고 또 참고 그러다 화가나서 그사람이 그렇게 좋으면 그사람한테가라고 말했습니다... 그소리하고...그녀가 화를 내길래  화를 낸건 정말 미안하다 그런데..이번에는 너가 심했다...라고 타일렀습니다...그후 그녀가 이상해졌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친구남편될사람이 친구를 소개시켜줬다고 하더군요 그사람은 돈도 잘쓴다고 그러면서 그사람만나면서 오빠도 만나고 싶다고 하는것입니다.

왜그러냐고했더니..그사람에게 물질적으로 도움받고 오빠랑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설득을 하다가 그녀가 돌아서있다는것을 알고는 그럼 내가 포기하마..라고 해서 혜어졌습니다...근데 그날밤전화해서는 보고싶다고 와달라고 하는 것입니다...저는 그저 이번한번만보자라고 생각하고 갔습니다...같이 밤을 지새고서 집에 데려다주며 아프지말고 잘지내라...말하며 그녀를 보냈습니다. 그러구 일주일정도...있더니  그녀가 전화를 하더니 만나자고 하는것입니다..저는 처음에는 싫다고 했습니다...그러나 그녀가 협박을 하는것입니다. 할수없이.만났습니다...그녀가 그러더군요 눈물이나고 너무보고싶어서 만나자고 했는데  못헤어지겠다고 ....기다려달라고 ...저는 너무 답답하고..미치겠더군요  저는 그녀가 첫사랑이라서 잊지못하고 잠도 설칠정도였거든요....그러다 그녀부모님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그남자를 만나러 간사이에요...(헤어진다고하고감) 부모님은 왜 안놀러오냐...보고싶다...같이저녁식사라도 하자구  둘이 잘지내냐고요...그래서 저는 애기를 부모님께 했습니다. 그녀 부모님이 그러시더군요 마음고생많이 했겠구나...포기하지말고 기다려...부모님이 설득시킬께......라고 얘기를 들고 그녀를 기다렸지만 그녀는 오지 않았습니다...착찹한 마음이었습니다....그러나 부모님 말씀대로 포기하지않고 기다렸습니다....근데 그녀와 저는 성관계도 가졌습니다...그녀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흔히 처음이라고해서 생기는 현상이 전혀 없었다.) 저는 믿었습니다..왜냐하면 그녀를 너무 믿으니까요...

마음은 가져도 관계는 저랑만 가지겠다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근데 어제였습니다. 제가 전화를 하니 그사람과 저녁식사를 한다고 하더군요 ...금방 전화를 끊었습니다.. 2시간후 전화하니...술먹는다고 하더군요...이미 시간은 버스 지하철이 다니지 않고 집과의 거리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남자가 너랑 자려고 한것같다...그랬더니  안다고 했습니다...알았다...하지만 난

그냥  거기서 나와라 내가 데리러 가겠다...그녀는 곤란한데 하며 전화를 끊고는 전화를 안받더군요..

열심히 전화했습니다... 그러다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호텔이라고 그남자랑 왔다고 목욕하고있다고

자기를 포기하라고 ....그러고는 전화를 끊고는 전화기를 꺼버리더군요...저는 미치는줄알았습니다..그녀가 단지 나에 대한 투정이다...라고 생각하며 참고 기다렸는데 ...어째서 저를 몇번씩이나 버리고 최후의 배신까지하는지...이런데도 저는 그녀 집에서 4시간이라 시간을 기다리다 집에왔습니다...바보같이 잊지못하고....그녀는 제가 돈을 저금하고 가족을 위해 쓰는것이 싫다고 그것만 없으면좋다고....그남자는 저금한것없어도 돈을 잘쓰니까 편안하다고...하더군요

지금까지 길글은 거짓하나 안보태고 저의 진짜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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