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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아부님한테 맞고 응급실 간 사건..

로맨스★ |2009.02.02 23:02
조회 103,973 |추천 2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려본건데 자고일어나니 톡이 되엇네여 ㄷㄷㄷㄷ

저도 톡을 좀 본 1人 인데요  역시나 베플될려고 이상한글 쓰는 악플러님들 많군요;;

생각없이 글 제대로 읽지도 않구 쓴 악플도 있구 부정적으루 생각하시구 쓴 악플도 있네요 ^^     전 여기서 또 해명을 해야겟죠 휴...;;

제 친구가  아는 동생이라 소개받은거구요

 그 여자와 저는 처음부터 서로에게 반한상태였어요

(제가 직접 물어봣는데 제가 이상형이라고 하던데요?) 

서로 성격도 취미도 보는 눈도 많이 비슷하고 닮았어요

(어딜 가든 서로 많이 친남매 아니냐 그정도로 닮앗다는데요)

어디서 이런 여자를 구하겠습니까 저와 닮은 그녀를   나이차 5살 저도 도둑놈 취급 많이 받아왔습니다만   원조교제의 뜻은 알고 말씀들 하시는건가요??   서로 동의하에 사귀고 있는거라구요.  알고들 말씀하세요 '-'a

그리고 그 아버님을 욕해달라 쓴 의도의 글이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제 의도는 그냥 그런 일이 있엇고 사랑했던 여자친구를 볼수 없는 상황인데 불구하고

제가 용기를 내어서 사랑을 다시 찾았었던  그 좋았던 과거가 생각나서 올려본 글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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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최근에 톡을 즐겨보게된 23살 이태원 남입니다^^ㅋ

저도 굴욕이라면 굴욕이라 할수있는 사건이라.. 한번 올려보아요 '-'a

 

 

 

Start>  때는 08년 2월달쯤이었어요. 5살 연하인 여자친구와 사귄지 3달째쯤

되기도 한날이었죠^^    그날은 여자친구와 같이 데이트겸 쇼핑을 도와주기로 해서

동대문엘 갔엇읍니다. 여자친구와 동대문을 왔는데.. 완전..날씨 한번 살벌한

강추위의 날씨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미용쪽으로 공부도 하고 코스프레쪽으로도

활동을 해서 살게 많았어요.  양손에 한가득해도 모자른 짐을 여자친구가 분담해서

들어주겠다는데도 거부하고 제가 몸소 들고 다녔죠^^

 

그렇게 몆시간동안의 동대문 배회를 마치고 여자친구네 집까지 짐을 들어다 주게되었는데

아까 부터 몸이 완전 사시 떨듯 추위를 타고 있던 저는 현기증을 느끼고 몸살걸린걸

알게되었죠.

저는 여자친구한테 나 왜이리 춥지 ㄷㄷㄷㄷㄷㄷ    요러구 있으니까

제 이마에 손을 집어보며 열이 심하게 있는걸 느끼고  좀 쉬었다 가라고 집에 있는

해열제와 감기약을 챙겨주며 옆에서 간호를 해주었어요.

 

전 여자친구 생기면서 그런 챙겨주는걸 한번도 못받아 봣길래 좀 눈물좀 찌끄렸습니다^^;

암튼 그렇게 누워있다 어느새 잠이 들어버렸죠.     그 부터가 문제였습니다 '-';;;;

술에 취하신 여자친구의 아버님이 들어오셧는지 문소리가 나더군요 '0';;

그리고 여자친구의 잠겨진 방문을 두들기며 열어달라는거였습니다;

전 그때 머릿속은 하예지면서 어캐해야하나 완전 눈은 빙글빙글 머릿속도 빙글빙글;

너무 급해서 전 이불속에 숨으면서 계속 자는척을햇죠;; 

 

여자친구는 방문을 열어줄수 밖에 없었고;;;

이불속에서 있는 저는 머릿속으로 빌었죠 

'이불이 그냥 볼륨있게끔  펼쳐져 있게끔 보시길'0';;' 

요러면서 죽은듯 있엇어요;;; 

그런데 그 아버님은 저를 가르키며 누구냐고 여자친구한테 물어보시더라구요;

"아빠~  제 친구에요"

"아니 누군데?"

이러시면서 이불을 걷으시려는거에여 ㅇㅅㅇ;;

 

여자친구는 다급히 말리며

"아빠~  친구 피곤해서 자고 있어요."

그런데도 아버님은 이불을 확 걷어버리셧구....

저는 그 아버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수 없어서 고개를 뒤로 돌린채 숙이고 있엇는데..

(머리가 좀 길어서 혹시나 여자처럼 보이지 않을까... 헌데.. 가려지지 않은..다리때매.. 다리털이 걸려..ㅠ  걸릴수밖에 없었어요 ㅠㅅㅠ..)

 

아버님은 저를 따라나오시라고 하시고선.. 

거실에서..잠시 앉혀 놓으시더니..  목을 가다듬으시곤 무서운 어조로 물으시더라구요;

"너는 누구냐?"

"저는 xx이 남자친구입니다;"

"나이는 몆살이냐?"

"22살이요...."

아버님은 갑자기 급 흥분하시더니;;

옆에 서있는 여자친구를 마구 때리시는겁니다ㅠ

 

저는 말리면서 죄송하다를 연신 외쳤죠 ㅠ

아버님은 이번 타킷을 저로 변경하시고선....  주방에 있는 식기들 수저통 등 마구 저에게

집어 던지시더군요;;   저는 다급히 아버님을 말리면서 상황을 설명해 드렸지만...

제말을 재대로 들으셧는지 거짓말로 들으셧는지 다 필요없다며 칼까지 꺼내오시는겁니다;

"내가 젊었을때 아무리 나쁜짓 하고 다녔지만 너같은놈은 아니다!!"

이런말을 계속 하시면서 칼을 화장실 문에다가 던지고 박힌 칼을 뺏다 하기를

반복하시더니..  (전 완전 쫄앗음;;)  물건 챙겨서 나가라는겁니다. 

 

전 제 짐을 들고 나가려는 찰나  아버님이 갑자기 저에게 무릎을 꿇으라 하시곤 애기를

하시더니  옆에 있던 밥통을 저에게 냅다!!!    던지셔서 저는 손으로 막기보단 고개를

숙여서 피할생각을 했는데...  뒷통수에 맞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뒷통수를 살짝 살짝 만져보니...  제 머리가 아닌것마냥!  먼가 패여있고;; 피는 주룩주룩나고;;;;    전 잠시 스턴상태에 걸렸죠;; 

 

아버님은 그깟 피난거 갖구 지랄떨지 말라며;;  계속 화를 내시고는 저를 보내주셧습니다.

저는 옷에 피가 흥건히 묻힌채 그 추운밖을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시간을 보니 거의 새볔 1시 30분 정도 흘럿더군요...

있는돈으로 택시타고 응급실에가서 상태를 보아하니...

양 무릎 2~3cm 씩...  뒷통수는 거의 7센치 정도나 심하게 찢어져있더군요 ㅠ

머리만 꼬매는데 14바늘이나 꼬맷어요..ㅠ

 

그 이후 여자친구 소식을 들어보니 외가댁에 보내졋다더라구요;;

저는 여자친구와의 사랑때문에  다음날 비니모자를 쓴상태로 아버님을 찾아뵈었죠.

아버님은 술드신 모습이랑은 다르게  정정한 모습으로 저를 대우해주셧죠.

저는 다시 사정설명을 해드렸어요.  좀 제발 믿어달라고요.

그렇게 애기를 나눔으로써 여자친구를 다시 보게 될수 있엇는데요....

 

아버님은 제 뒷통수 상처에 대해 아예 모르시더군요.....  병원비가... 20만원 가량 깨졋는데

그래도 아무말 안했어요.  여자친구를 다시 볼수 있게 된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깐요^^ㅋ

그런데 지금은 그 여자친구랑 1년넘게 사귀다 깨진상태네요... 제가 잘못된 길을 걸어서;;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저란 사람한텐 어떤 에피소드가 있을까 생각끝에 하나 간신히 떠올라서 올린 글이에요 ^^ㅋ 

솔로가 된 기념으로 사진 한개 올릴게여 ^^    여자친구 구하고 싶기도 해여 ㅠ

제 주소는 ==>

http://www.cyworld.com/tjrfbboy

 

추천수2
반대수0
베플ㄴㅇ|2009.02.02 23:08
잠깐... 그때가 22살.. 5살차이니 여친은 17살.... 사귄사실만 알아도 열받을텐데 자기딸 침대에서 봣으니... 던진칼이 너한테 안간게 다행이네 ---------------------------------------------------------- 오예 베플이다 소심한 싸이공개http://www.cyworld.com/01056570000 ---------------------------------------------------------------- 제가 글쓴이님 덕분에 베플됫다고 남겨놧는데 답장주셧네 ㅋㅋㅋㅋ 보러오셈
베플한겨울에 ...|2009.02.04 09:33
한겨울에 잠시 쉬러간 여자친구 방에서 다리털이 훤히 보였다면... 팬티만 입고 있었나?ㅋㅋ
베플|2009.02.04 09:02
그렇고말고 21살과 26살은 차이가 안나지만 17살과 22살은 차이가 많이나지 반대로 해보면 당신이 고1때 여친은 초글링 이였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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