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백수에 솔로... 참눈물나는 조합이구나

나드러운넘... |2009.02.03 12:46
조회 2,983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백수 2년차인 한청년입니다.

 

다른 백수 톡커분들에 비해 얼마안되는 경력이지만..ㅎ

 

 

 

 저는 올해 21살로

4년차의 솔로입니다

백수의 솔로.. 참폐인으로 가는 지름길이드라구요

 

 

하루종일 집에서 하는일이라곤 자고 밥먹고 게임하고

 

게임에 중독이 되다보니

 

어느순간부턴가 씻는거랑 밥먹는거 조차도

 

귀찮을때가 있드라구요ㅋㅋㅋ

 

그렇게 게임만 해대고있을때

 

제친구한테 전화가 한통걸려왔습니다.

 

뚜둔...

 

자기선배중에 이쁜 누나가 남자좀 소개시켜 달라했다구

 

받을생각있냐구 물어보는겁니다

당연희 받아야 되는거 아니냐고

 

약속장소 시간 등등 물어본후..

-친구-

"찬아 오늘 밤10시에 중앙동이다"

 

전화를 끊고 참...난감한 고민을 해야됫죠

 

집에다 손을벌리자니...

 

하루하루 담배값만해도 한달에 30만원 쓰는

 

기생충 같은 자식에게 데이트 비용하라면서 거금을 주실리는없고...

 

2~3만원 절때 적은돈은 아니지만...

 

첫만남에 노골적으로 뿜빠이 하잘수도없고

 

친구한테 빌리자니 빨리갚을수도 없을거 같구

 

아아아아아악!!!!!!!!!

이런비러머글 백수...

 

놀땐참좋았는데 ㅜ_ㅠ 이럴때 이렇게 꼬이는구나

 

아맞다!!그래 게임~? 게임이있었지

 

게임을 팔아버리자는 생각에

 

ㅠ_ㅠ 실제돈보다 게임돈이 더귀중했던 그때..

참..가슴이 애리드라구요 ㅜ

 

게임돈을싹다 팔아버린후 10만원,

 

휴.. 이정도면 어느정도 되겠지~?ㅋㅋㅋㅋ

 

좋았어~!!!

 

이번엔 옷을 찾았죠..

 

옷을....응?

 

옷이....잉?

 

내옷들 왜이러지~?

 

하두안입구 장농에만 쳐박아놔서 그런지...

 

왠지...아저씨냄세가 ....

 

그래서 향수를 뿌려봣죠..

 

 

헉!!!!

 

내코가 나를원망하듯 순간코가 찡~

 

이건진짜 완전 썪은내 저리가라는 완전 신비롭기까지한 냄새드라구요

 

조금이나마 낳아질주알았던 전...

 

그향수를 장농문을열고 전체로 뿌려버렸던거죠...

 

결국 모든 외투에는 신비한 썩은내가 진동을하고

 

약속시간은 다가오는데

 

세탁소에 들릴여유 조차 없던저는...

 

손을떨며 눈물을 머금고...

 

한손은 가슴을잡고 ㅠ_ㅠ

 

친구에게 문자를한후 핸드폰 뱃더리를 빼버리고

 

침대에누워 한없이 베개만 때리다 잠들어야 했던

 

그때그일...ㅠ_ㅠ

 

그때 이후로 게임도 접었구요

 

일도 열심히 하구있습니다

 

제발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세요!! 여자분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