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10대마지막줄 탄 사람입니다,. ㅜ
올해 졸업합니다내일모레 ㅎㄷㄷ
톡 그냥 보기만했지
처음 써보네요.. ㅠ
(단골 말투 따라햇어연;;~_~)
저한테 독한 일이있어서 말씀드립니다...ㅎㄷㄷ
저희 아버님이 ㅠ
병원(s병원)에 계셔서
저는 지금 병원에있습니다,
간병이란게 보통 쉽지않은 일같아요.
요즘 아침점심저녁 사먹는게 다반사고 ㅠ
저희 아버지는 수술하셔서 금식이셔서.가지고요 퓨~
저의 옷차림은
트레이닝 복으로 아주 집처럼 편안하게 지금 ;;;
병원에있습니다 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후질근한 옷을 많이 입고 댕기거든요 ㅠ
그게 간병할땐 쵝오거든요!!!!!!!!!!!!!!!
그럼뭐해요....................................
지하b1갈때면 사람들의 시선이 저한테 많이 꽂혀요;;
상관없었어요.
제또래도 없었고,,., 뭐..
근데;;;;;;; 두둥!
오늘 오후였습니다..
저는 얼른 라면과 김밥 그리고 각티슈
그걸 사러 ㅠㅠ
외출을 감행했습니다!
1층을 내려서 이추운날씨에
솔직히 오크녀 옷차림일수도(?)
나갔습니다.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서
괜찮겠지... 라고 생각한 쟤가 어리석었습니다..ㅠ
아주머니나 아저씨 부터 시작해서
계속 따가운 시선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선까지는 참았습니다.. 복장이 복장이니만큼..
그럼 뭐합니까 ㅠ
병원근처에 학교가 있을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개학했더이다..ㅠㅠ
저보고 수근 거리는데..
" 완전 구리다...."
부터 시작해서....
" 저사람 거지인가바...."
" 저사람 거지인가바...."
" 저사람 거지인가바...."
" 저사람 거지인가바...."
정말 챙피했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맘에 비수를 꽂는 사람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뭉탱이로 있던 그아이들!
" 야
......."
대략 저임ㅎㄷㄷ - " 네?
저요?"
"그럼 거기 너말고 누구잇냐 "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웃음 소리가 기분 나쁘더군요 ㅠㅠ
머라;; 얘기는 해야될꺼같아서;;;
저 - 긁적긁적;;;; "왜요?"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답도 안하면서 계속 웃는 겁니다 ㅠㅠㅠㅠㅠ
그러면서 하는 말이...............................
" 오크녀라고 들어봣냐?"
" 오크녀라고 들어봣냐?"
" 오크녀라고 들어봣냐?"
" 오크녀라고 들어봣냐?"
ㅎㄷㄷ 어쩔 겁니까 ㅠㅠㅠㅠㅠ
눈물나더군요 ㅠㅠㅠㅠㅠㅠ
병원으로 엄청 뛰었습니다..........
지금 제머릿속에 계속 울리는 거같아요 ㅠ
후유증이 크군요..............
계속생각나데요...................
진짜 고민 많이 했습니다... 병원에서 ㅠ ㅠㅠㅠ
사람들은 옷차림으로 사람을 많이 평가 하기도 하는 거같아요.....
얼굴은 못생기긴 했지만 이런 소리 들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
대충 이렇게 끝낼께요 ㅠㅠ
많이 띠어서요;;;;;;;ㅈ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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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릉 나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