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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안하는그녀.

답답하내요. |2004.03.22 13:34
조회 16,780 |추천 0

결혼한지 6개월도 채안됀 남자입니다.

아직 혼인신고도 안한 상태이구요.

처음에는 한줄알았는데,가족수당 신청할려구 했는데 안돼있더라구요.

집에가서 애기하고 ,혼인신고 안했으면 한다고 했더니 노발대발하더군요.

"지금 당장은 하고싶지 않다고"

처음에는 당항스러워지만,그렸려니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혼인신고 할려고 하니

"오빠를 믿을수 없다"란 말을 하더라구요.

충격이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좀 싸우기도 했지만 이정도인지는 몰랐습니다.

 

회사 경리부에서 가족수당 신청하라고 그러는데 참 창피하였습니다.

그냥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결혼하면 혼인신고 하고 사는것은 당연지사인데.......

제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그여자가 너를 안좋아하는거라고"자기같으면 안산다구."

 

전 지금 이혼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지금 마음이 혼란스럽내요.이혼후의 내모습,부모님,가족,친지,회사등등.......

좋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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