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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럴땐 어떻게해야하는거죠

최윤 |2004.03.22 17:01
조회 401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들러서 게시물올린거 보고 리플까지훓어보다가 오늘은 넘 억울해서

 

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전 엘지화학의 바닥총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했으니까 얼마 안됐죠

 

저희는 사모님과 제가 업무를 본답니다.

 

직원은 15명정도 되구요 근데 저가 5월에 입사를 했고 그 다음달에 저보다한살많은

 

남자분이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입사한지얼마안되서 트러불이 생겼어요

 

엄청화나서 서로 싸웠죠

 

근데 저말고 다른 직원분이 회식할때 저한테 그러더라구요ㅗ

 

한살많은 사람이 엄청무시를 한대요

 

별로 말도 좋게하지않구요(저에대해)

 

그냥 그사람 성격이니 하고 넘겼죠

 

그일이 있은후에 제가 무슨말을하면 듣는둥마는둥하는거 있죠

 

조금씩화가나도 직원이고 같이얼굴보면서 일을 해야하니까

 

참았죠

 

근데 오늘 다른팀은 멀리 현장에 가고 그사람이 사당을 거쳐서 방배를 거쳐서

 

들어오는 코스였어요

 

사장님이 갑자기 일이 바쁘다고 어느팀이 먼저오는지 확인해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

 

" 사무실인데요. 지금 어디계신거죠??

 

사당은 갔다온건가요?

 

" 뭐 어쩌라고"

 

"사당가는길인가요? 아님 방배가는건가요?

 

" 이시간인데 사당에 당연히 간거 아닌가요....."

 

굉장히 퉁명스럽게 그러는거 있죠

 

그래서 제가 왜아침부터화를 내냐고 그랬더니 그냥 끊더라구요

 

그러더니 회사들어와서 다짜고짜 화를 내면서 "전화를 그런식으로밖에 못하냐?"

 

그러는거 있죠 어떻게 해야돼요??

 

그러면서  저도 화가나서 같이 막하니까 나중에는 협박을하더라구요

 

여자라고 못칠꺼같냐? 내가 너 한대라도 치고 그만두면그만두지가만놔둘꺼 같애

 

얼마나 화가나던지 쳐보라고 그랬더니 욕을하면서 어디서 그런년을 데려다놓고 있는지 재수없다고

 

하면서 나가는거 있죠

 

어떻게 해야되요?? 계속 쳐다보면서 근무를 해야하는건가요??

 

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악필이라도 정말 서러워서 눈물밖에 안나더라구요

 

저도 그만두고 싶지만 저희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짓고계시거든됴

 

어떤계획도 없는데 그만둘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렇게 협박하는사람하고 계속

 

같이있을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죠?? 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한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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