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랑 30분 정도 대화했어요.
당시 다이어리 예요 생생한
오늘 대박이다
학원에서 수업받는데
조인성와서 버스 정류장 달려갔는데
정말 "조인성"오빠가 있지머야.
아나 미치는줄아랐다
그래서 다가갔는데
"오빠 저 오빠 왔다그래서 수업 빼먹고 오빠 보러왔어요"
이러니깐 인성이오빠가 손잡아주면서 "손이 차갑네"
이러고 "얼른 들어가"이래서 내가 "오빠 보는데 뭐가 문제예요"이러고 조인성한테 한번더 가서 손잡아 주세요 이러니깐 손 잡아주면서
꽉 잡으면서 손이 많이 차갑다 이러구 ♥0♥
그리고 내 교복보구 "치마 줄였지"이래서 내가 "네"이러니깐
옆에있던 다른 옌예인 아저씨가 "마이를 많이 줄였네"
이러구 인성이 오빠가 "하나" 음 ~ 이랬다 내 명찰보고 와우
그리고
"오빠팬이예요"
"거짓말"
"오빠 전 동방신기 다음으로 좋아해요"
이랬더니 웃고^ ^ 우리한테 "잘가" 이래주고
술취한 아저씨가 밀어도 참으면서 아진짜 오빠 끝내주게 멋져요
아 진짜 막 목소리 진짜 멋지고
내가 진짜 살면서 본사람중에 가장 잘생기고
어쩜조아 성격까지 좋으니 영광이다 진짜 신이내리신 분
목소리 진짜 아오 ~ 진짜
전에 저보고 혼자 쑈한다고 하시는 분들이있었는데
뻥절대아니구요
약 1년전이야긴데 이제야 글쓰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학원에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전화가오더라구요
근데 학원에서는 전화 못받아서 작게 야 끊어 이러는데
친구가
"야 조인성 조인성 조인성있다고!!!!!!!!"
"쳐돌았구만 드디어"
뚝....
다시전화가 온거예요
"야 진짜 조인성 이라고!!!"
"헐어디야 뭐? 버스정류장? 알았어 그대로 갈게"
저 그리고 학원에서 수업중에 조인성왔대 이러고 뛰쳐나갔다는...
그리고 약 5분거리를 쉬지않고 뛰는데 진짜 버스정류장 한가운데
조인성오빠가 오똑 솟아 있더라구요.
검정코트입고 모자썼는데...헐...진심 대박이더라구요
그래서 화낼까봐 조심스레다가가서 말을 걸었지요
친구 4이서
"오빠 오빠보려고 수업받다가 뛰쳐나왔어요!!!"
그러더니 여기 학교가 어딨냐고 묻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계속 보고있으니깐
센스있는 인성오빠가 하는 말이
"손잡아줄테니깐 얼른 수업들어가"
그리고선 손을 잡아주는거예요!!!!!!!!!!!!!!!!!!
그런데 제 친구 손이 유난히 차가웠는지
인성오빠가 친구손을 잡고 손이 차갑네 이러면서 계속잡아주고?
정확히말하자면 친구가 안놓길래
제가 야 놔 이러면서 손을 때놨더니 막 매니저랑 인성오빠랑 연기자 한분 웃으시고
그리고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막 제 명찰보고 이름이 하나? 이러고
네네 오빠 제이름 백하나요 이러니깐 아 하나^^
이러고 이건 말하기 쑥스러우나 ㅋㅋㅋ
"오빠 얼굴 진짜 작아요!!!"
제가 이리 말하니
인성오빠가 말하기를
"니 얼굴이 더 작아"
하앍 ㅗㅇㅃㅇ랒로ㅑ로66!ㅉㄹ**#ㅆ!사랑해요 ㅠㅠ진짜
그리고 샬롸샬롸 진짜 30분넘게 예기함
그러고 막 어두워서 잘안보이는데 모자에 가려지고
인성오빠가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버스가 한대들어오는데...
콧대가 진짜 한 3센치 대보임...
진짜 대박 높음 ㅠㅠㅠ
허 저 진짜 대박인거져...
조인성과 30분 토크라니 ㅠㅠㅠ꺅 ㅜㅜㅜ
아무튼 저 그날 인성오빠 3번 웃겼음
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