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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한테 버림받았어요 .

상심녀 |2009.02.04 23:30
조회 414 |추천 0
이제 슴다섯ㅠㅠ 남친과 한살터울 군대가서 이제 상병달게 됐지만..

제대하면 너버림받는둥 악플달으실것같은데 . ㅠㅠ

곧 헤어진다, 쫌만 있어봐라 이러신분들 계심 비난받아요ㅠ_ㅠ...

남자친구 군대가서 고백한터라 생각도 많이나고 ,,

군대있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상병달때 되니까 맘도 편해지고 괜찮더라구요

제 생활도 나름 열심히하면서 .. 훈련소시절 보내니깐 자대도받고, 첫면회도다녀오고

시간이 그럭저럭 지나가긴 하더라구요 , 매일저녁 전화도왔구요!!

앗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ㅈㅅ ㅋㅋㅋㅋㅋㅋㅋ ㅠ_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훈련소때 .. 편지받는게 그렇게 힘이된다고 친구들한테 많이들었지만

정성을 다해 돈들여 소포보내고 간식보내구ㅠㅠ

군대가서 한 2-3달 전부터 그냥 기억에 남는 데이트 했거나, 휴가는 없는듯해요 잠자리 한거밖에

속상한일있거나, 행복한날에 전화를했거든요? 매일전화해대구 아마 훈련소때까지 전화못해 안달놔죽구 . . . 제가또 다음카페에서 훈련소때 소대장님이랑 친해져서 저때문에 몰래 전화도 두번 시켜주시고 그랬어요 ㅠ ㅠ.. 제가좀 유난ㅋ

훈련소땐 생일있어서 거금20만원 선물보내구 ..남친은 정말힘이난다고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막 기분좋아서 , 남자친구가 군인이니까 더 잘해줘야지 ...하면서

이런저런계획도 혼자많이세우고그랬어요 ...

얼마전에 전화왔는데 소포 받았다고 그러더니 .. 하는말이

"이젠 놓을자리도없어~ "라고 하더니 ... "가끔씩만써줘" 라고 하는거예요 .

고무신의입장이라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일수도 있는데 ..

고맙다는말 한마디없이 이젠 놓을자리도없다니 .. 정말 남자친구가 너무미워요

기분이 상해서 "쳇 ! 이제안쓸꺼야" 했더니 또 "가끔씩만써줘~" 라고하는거있죠 - -

전부다 하기싫어지네요 ㅠㅠ..

이제 당연한걸로 받아들이는건가요 ?.....이제 좀 무관심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제가 무관심해지면 뭔가 느껴지긴 할까요 ?..

속상한 마음에 끌적여봤어요 .. 정말 밀고당기기가 필요한가요 ? ㅠㅠ

전그냥 좋아하는마음에 , 해줄수 있는거 다 챙겨주고싶었는데 ,,,,

제가 조절해야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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