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사장님이 계신 KFC옆 카페에서)
(남친이랑같이 ㅋㅋㅋ)
(지하철에서 곰순이쓰고 남친두 한컷ㅋㅋ)
안녕하세요! 하루도 빼지않고 톡을 챙겨보는 22살 톡녀입니당~~!
예전에두 한번 시트콤같은 우리의100일이란 글로
톡된적 있었는데요 이번에두 한번더 톡도전해봐여ㅋㅋ 영자님 아잉*^^*
음..남친이랑은 이제 250일정도 되었는데요 2월4일 어제가 제남친
생일 이었어요 ! 남친은 삼성역에 있는 현대백화점에서
일을하는데요 8시30분쯤 일을마쳐요~ 원래계획은 남친 일하는 매장가서
깜짝놀래켜 주려구 했었지요~~저는시간을맞춰서 간다고 갔는데
벌써 백화점 입구가 셔터를 다내린거에요 ㅜㅜ 하는수없이 남친한테
전화하니깐 벌써 삼성역이라구...ㅋㅋㅋ그때서야 나두삼성역이라고
몰래 데리러왔다구 불었어요 ㅋㅋㅋ 남친깜짝놀래서 KFC 앞으로 간다구하구 ㅋㅋㅋ
저는 인형탈쓰구 의자에앉아서 생일케잌부랴부랴 준비하는데 그때부터
사람이 모이는거에요 ㅋㅋㅋ 인형탈을썼는데두 어찌나 창피하던지 !
인형탈써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앞이 잘안보여요ㅜㅜ 생일케잌 꺼내고
초꼽고 불붙이는데엄청애먹고 주위에서는 막 (도와드릴까요 ? 앞이안보이나봐~)
수근수근하니깐 떨려서 더못하겟고 ㅋㅋㅋ 그때갑자기 남친이 달려오는거에요
너여기서모해!!막이러면서 ㅋㅋㅋ남친은 사람들이 모였길ㄹㅐ 뭐하나싶어서
보니깐 인형탈쓰구 어떤애가 초꼽고 앉았는데 핸드폰을보니깐 여자친구핸폰이랑
똑같아서 엄청 깜짝놀래고 ㅋㅋㅋㅋㅋ암튼 주위에 수십명 모여서 남친생일축하
노래해주시구 되게 뿌듯했어요^^ 이벤트 마치구 집에갈려는데 KFC옆에있는
카페직원께서 저희보고 너무이쁜 커플이라고 커피한잔하고 가시라고 하시면서
에이드랑 커피랑 무스케잌주시고 거기 사장님께서두 너무귀엽다고하시면서
메가박스 영화표도 주시구 완전 행복한 날이었어요 ! 남친두 인생통틀어서
제일 기억에 남는생일이라고 하면서 완전감동먹었다구하구~~
이벤트 대성공이었어요^^ 여러분도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생일이나 특별한
기념일날 한번해보세요 ! 엄청감동받아요 !ㅋㅋㅋ
암튼 저희 오래오래 이뿌게 사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