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라는거
그리고 "잘라내기"라는거...아시지요?
"복사"는
원본을 그대로 두고 똑같이 재생하는거..
"잘라내기"는
원본의 일부를 떼어 옮기는거잖습니까..
만약입니다
마음을 "복사"하거나
"잘라내기"를 할 수 있다면...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남에게도 나에게 주는 마음과 똑같이
복사하여 여럿에게 주저리주저리 준다면..
아님 자신의 마음 일부를 잘라
소중하게 남에게 그것을 줄 수 있다면..
진정 어느것이
더 귀하고 아플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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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게소리하나...
남자는 배우자 모르게 다른여자에게
그 마음을 복사하여 쉽게 줄 수 있다던데...
여자는 배우자 모르게 다른 남자에게
그 마음을 잘라내기하므로서 줄 수 있다던데...
맞는지는 모르지만
그려도 자겁맨을 알겠지...후후훗...^^**
유익종/사랑의 눈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