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리플 글 남겨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위로의 글도 있었고...욕하시는 분... 자신의 경험담...자신의 일처럼 화내시는 분... 모두들 자신의 일도 아니면서...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지막 멜 이후로 전 어떠한 연락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
그녀 또한 연락오지 않았구요.... ![]()
솔직히 그녀.... 그렇게 심성이 나쁜여자는 아닙니다. 절 이용할려구 한것도 아닌줄 알고 있구요...양심이란 것도 가지고 있는 그런 여자 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또 욕 하시는 분들 있을것이라 생각 되는군요...![]()
하지만 제가 느낀 그녀는 그렇습니다...아니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죠... 그것이.. 제 마지막 자존심이고... 제가 사랑했던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줄 수 있는 사랑이니깐요..![]()
리플 달아 주시는 분들도..그러니..이제 그녀에 대한 욕은 하지 말아 주세요...
그렇다구 제가 그녀를 용서하고 다시 어떻게 해보겠단 것은 아닙니다. 다만...그래도 제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이기에...![]()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녀는 제가 가난한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정말 무지하게 가난한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가진게 많이 없는 줄 알고 절 만났고... 그런 나에게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다던 여자 였습니다. 결혼 하자는 말에 선뜻 승낙하였구요....다만... 그녀는 한없이 제게 사랑을 갈구 했죠...
자기만을 바라 봐 주길 바랬고.... 자기가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자신의 편이 되어달라구...... 자기만을 사랑해달라구..... 그러던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전 여느 경상도 남자와 같이... 그런 표현이 익숙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늘 그녀는 불만이였죠...![]()
저 또한 그녀에게 많은 걸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녀 직장그만 두고 싶다면...그만둬라구...물론 맞벌이 하면 좋겠지만... 전 그녀에게 한번도 맞벌이 하잔 말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수입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제가 조금이라도 덜 쓰고 충실하면 될테니깐요... 참고로 저 담배 끊었습니다. 이제 3년째죠.... 술은 좀 하지만....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전 그녀가 힘들어 하면 언제던 그만 둬라구 했죠... 괜찮다구...
그럼 그녀는 항상 나혼자 힘들게 일하는거 보면 자기가 마음이 아파서 안된다구...힘들어도 같이 벌어야 한다구.. 그런말 하던 그녀 였습니다.![]()
그녀 과거가 있습니다... 어떤과거인지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그녀 전 받아들였습니다... 과거가 그녀의 잘못은 아니니깐요...
그녀의 상처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기에...그녀에게 전 어떤 것도 요구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 또한 옛날에 사귀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그녀의 거짓말에 상처 받았죠.... 양다리였죠....아니 절 가지고 논것인지도 모르죠...
그렇기에.. 전 예전에도 싫어지만... 그 후로는 거짓말 정말 싫어 합니다 .... 그녀에게도 말했죠....그녀도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 하였기에... 저 또한 어떤 사실도 숨기지 않았거던요... 그래서...그녀에게 거짓말만 하지 마라구...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아래글 읽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그런일이 생긴거죠....![]()
그녀는 거짓말을 하였고...제 믿음을 져버렸지만.......
그래도 제가 사랑했던 여자입니다.... 참 한심하단 생각이 더네요......
그래서 님들에게 부탁 드립니다. 리플 달아도 이제 그녀에 대한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부탁합니다.....
더 이상 상처받기도.......상처주기도 싫거던요..![]()
아무튼 다시 한번 자신의 일처럼 관심가지고 성심껏 리플 달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사랑이 다가올지........다시 여자를 믿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절 위해 조금씩이라도 기도 해주세요...
거짓 없는 사랑이 다가 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