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되서 눈팅을 하다가 이렇게 적을려고 로그인을 했어요
저는 20살 어린 청년입니다
너무답답하고 고민도 되고 .. 그래서 적어봅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저에겐 2년을 만난 저만 봐주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동갑이에요 정말 저만 사랑해줍니다
한결같이요 정말 더더 시간이 갈수록 절 더 사랑해줍니다
웃으면 저떄문에 웃는거고 울면 저떄문에 우는거고
화가나도 저때문에 화가 나는거고 아파도 저때문에 아파하는 여자친구에요
제 여자친구요 다들 부러워하는 여자친구입니다
예쁘거든요 몸매도 좋고 20살답지않게 생각하는것도 어른같구요
사진을 올릴순없지만 정말 여자친구랑 같이 옷을사러 가도
160/45kg 인데 구두를 자주 신거든요 남자는 솔직히 여자 얼굴이쁘면
다되도 거기에 몸매도 좋고 이쁜구석이 많으면 더 좋잖아요
제여자친구는 다리가 정말 예뻐요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정말이쁘구요...
옷을사러가면 사람들이 이옷저옷입혀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바비인형같냐구
사람이냐구 다리가 저렇게 이쁘고 얼굴이저렇게 작을수 있냐구 할정도로
거기 옷가게 모델하라고 연락처줄정도로 예뻐요
거기다 저만 봐라봐 주고 전 진짜 행운아죠..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여자친구는 무지 섬세한 AB형입니다
조금의 변화도 예리하게 느껴요 정말
제 기분도 맞춰주고 맨날 애교부려주고 저웃게해줄려고 개그도
서슴치않게 웃겨줍니다. 여자친구핸드폰이고 메신저고 뭐고
저장되있는 남자는 저 딱한명이구요 헌팅당해도 다 거절하고
정말 이쁜여자친구인데...
솔직히 제가 나쁜건 인정해요 ..
몇일전에
여자친구와 대화를 하는데 원격제어를 해서 여자친구 쪽지함을 봤죠
어떤남자와 쪽지 6통을 했더군요
저한테 하는 말투와 똑같이 그남자애와 6통을 했더군요
- 아 나 심심하다 (남자)
- 근데 멍충아 ㅋㅋㅋㅋㅋ (여친)
- 우리 한번 봐야지 (남자)
-? ㅋㅋ바붕 되써 (여친)
이런식으로 6통을 했어요 전 미칠거같앗죠
진짜 여자친구한테 못할말할말다했어요
걸레냐고 하면서 정떨어졋다고 꺼지라고 내가 널 믿은게 잘못이였다고
나하나밖에없는척하더니 더럽다고 하면서 제가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울며불며 저에게 매달리기시작햇어요
울면서 싫다고 했어 미안해 내가 이상한말주고받은것도 아니잖아 동창이야
만날생각두 없구 그냥 거절하긴 그래서 그냥 말저렇게 돌린거야 하는데
그래도 화가 가라앉지않앗어요
제발 버리지말라고 울더라구요
제가 나빳던건 여자친구가 했던거 되갚아주어야겠단생각으로
다른여자한테 일촌도 걸고 메신저도 저장하고 제가 다 리드하면서
했는데 그걸 여자친구가 1시간거리인 저희집에 다짜고짜 찾아와서
울면서 말하더군요 더럽다고 그여자한테 연락하고 오는길이였다고
정말 더러운건 너였으면서 나한테 이럴수있는거냐고
근데 전 할말이없었어요
맞아요 화나서 홧김에 여자친구몰래 그랬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그여자뭐냐고 소리를 지를때 울면서 소리 지를때
홧김에 그랫던여자라고 말했죠
그랫더니 그냥 갈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잡았어요
그리고 안아줬는데 엉엉 소리내면서 우는거에요
애기처럼 엉엉 소리내면서 서럽게 우는거에요
그래서 미안해 잘못했어 라고 했더니 다해놓고 뭐가 미안한거냐고
또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부터 짜증났어요
미안하다고 했는데 왜 자꾸 그러는건지..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했는데 왜 안믿는건지..
저한테 울면서 그랬거든요
이제 내가 너의 뭘 보고 믿어야하는거야 ?
차라리 그떄 그렇게 할거엿음 헤어지자고 했으면
나 그냥 이별만으로 아파하면서 지냇을건데 이건아니엿다면서
차라리 날 차버리지 그랫냐고 소리지르길래
미안하댔잔아 라고 하면서 짜증을 내버렸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화를 몇시간이지나도 안풀길래
때리라고 햇더니 싸대기를 6대인가 때리더라구요
때리다가 멈추면서 때린다고 풀리는게 아니야 ..
그런다고 내맘이 풀리지않아.. 오히려 더 아파 그게..라면서
집에가겟다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여자친구 저에게 집착하는게 좀있어요
다른여자랑은 말못하게하거든요
제가 물론 다른남자랑은 아예 말한마디 못석게 차단했으니까
당연하지만 그래도 작은거하나에 간섭하니까 짜증났어요
제가 전에 여자친구사귀면서 여자친구친구한테
사귀자고해엇고 여자친구 친구는 저한테 같이 자자고 했엇고
제가 여자친구친구들한테 그럼으로 여자친구속을 썩엿어요
그래도 다 보듬어줬거든요 제가 지금보다도 더 어렸었죠..
제가 다른여자랑 장난도 많이치고 다른여자가 저한테 사랑한다고 하고..
그런걸 여자친구가 많이봤기에 그런거겠죠
제가 저번에는 여자친구 친구를 우연히 만나서 같이있엇는데
왜 내가 그걸 친구를 통해서 듣게하냐고 화를 내더군요
집착같이느껴지고 질리고 짜증낫어요
그래서 그렇게 말햇더니 또 울더군요
세번인가말했어요
집착하지말라고 질린다고 짜증난다고 귀찮다고
그랫더니 그럼왜사귀냐고 말하더라구요
좋으니까요 그거 빼곤 좋으니까 만났던건데
여자친구는 제 맘을 몰라주더라구요
그러면서 난 대놓고 집착하지만 넌 숨어서 하는 집착이 더 짜증난다고
말하는거에요
제가 여자친구 몰래 핸드폰에 싸이일촌에 네이트온에 다 지워버린걸
말하는거같더군요
그러면서 왜 니가 여자들이랑 그렇게 싸구려 같이 노는건 되고
난 안되는건지 말한마디도 석으면 안되는건지 모르겠다고
진짜 좋으면 나하나로 만족할수있는건데
난 너하나로 만족하니까 그렇게 지냇지만 넌 아닌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울면서 그냥 우리 서로 이제 남자 여자 간섭하지말고 만나자고
이제 지쳣다고 무시당하고 아쉬울거없이 대하는 것도
못견디겠다고 너한테만 매달리니까 니가 너무 날 쉬운여자로 보는거같다면서
그렇게 대화를 마쳤어요
제가 무슨 잘못이잇나요?
제여자친구가 그런성격을 고쳐야하는거아닌가요?
헤어져야하는건가요?
솔직히 헤어지긴 싫어요
다른남자가 제여자친구 만진단 생각만해도
말석는 생각만해도 싫어요
어떡해야하는거죠 톡커님들 조언 ㄱㄱㄱㄱㄱ싱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