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해야 옳은지 잘 몰라서요
읽어주시고 답변 바랄께요
전 지금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있어요.
상대는 지금 4년째 접어들고있는 사귀는 사람이고요.
이번 설에는 말 싸움이 격해지는 가운데서 저 혼자 있는데..
저희 집 찾아와서 문열라고 행패부려서 신고한 바도 있습니다.
결국에 일이 커질까 두려워서(결혼 전제이기 때문에..)
경찰분들 보내고 집으로 들여보냈어요.
끝내는 헤어지자고 말했다가 우리집에서 정말 무슨 직업여성패듯이..
따귀를 제차제차 때리더라고요
그 전에도 두어번 있었어요 그런일..
그치만 그때마다 제가 무서워서 참고 넘어갔었죠
이번일도 비슷합니다
얘기를 하다보니까 또 말이 격해지고..욕을 하고 상소리를 하고..
그런 소리 듣는 제가 또 화가나서 따지고 그러는 와중이었어요..
전화통화로요.
자기 말로는 계속 자기를 건드렸다면서..
맨 나중에는 전화해서 너희집에 지금 갈테니까 한대만 맞으라고..
아님 학교나 집에서 기다리다가 한대만 맞자고.
이번엔 집에 부모님도 계서서 제가 그만하라고 했어요
자기 차 지금 운전하고 갈꺼라고 하는거..
정말 온갖 욕 다 들어가면서..
그 사람 말대로 정말 비굴해 지면서까지 말리고 말렸어요
말 싸움은 아무리 격해도 말싸움으로 끝내야 하는것 아니냐고..
너처럼 그렇게 말 싸움때문에 화내려면 이 세상 사람 남는 사람 없을꺼라는 식으로 자꾸 말했죠.
지금 집에 와서 우리집 풍비박산 만드니..널 짓이겨버리겠다느니..
네 그 잘 난 자존심 땅끝까지 짓밟아주겠다느니 하는말 듣고..
어떻게 같이 말싸움하는 말투로 말하겠어요?
그만하라고..달래고 어르고 해도..소용없었어요.
결국은 저더러 기다리랍니다.
자기가 어떻게 날 잔인하게 죽이는지..
그 새벽 세시쯤 와서 행패부린다니까.. 제가 너희 부모님한테 알리겠다라는식으로 저도 협박비슷하게했어요.
그러니까 너 할수있는것 다 하라네요..
가방에 칼을 가지고 다니라는둥.. 경찰에 신고하라는둥..
오늘 아침에 전화했더니..똑같은 욕설들과 기다리라는말..
제가 어떻게 할꺼냐고..불안해서 제차 물었더니.
자기 지금 회사라고 자꾸 전화해서 그러면 네 전화안받겠다고..
정말 폭력은 습관성이라니 그말이 맞나봐요
그래도 오랜기간 만나온 사이라 전 참 많이 갈등이되요.
그 댁 부모님도 아는데.. 가서 말을 해야하는건지..
제가 차라리 깨끗하게 끝내자고 해도.. 또 욕설하고..웃기지말라고..
자기는 여태껏 참아왔던걸 다 폭발해야겠다네요
아직은 아무 생각나는거 없으니까 기다리라고..
정신 나간사람 같아요.. 신고만은 막고싶고..정말 한대 맞고 말까 했는데.. 다시 마주치고 싶지 않고.. 그 전에 날 때리는것 보면..
그리고 말하는것 보면 날 더이상 사람으로 생각하는것 같지도 않아요
신고한다기보다는.. 그냥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싶어요
지금은 회사에서 일처리중인데..
제가 나가서 학교생활하고..그러면 언제 찾아와서 날 때릴지..
자기 말로는 제 강의실 찾아와서 가만안둘꺼라고 말하네요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뭘해야할지도 난감해요..
전화해서 그러지말라고 하면 '씹팔년이 병신같은년'이 하면서 욕듣는것도 미치겠고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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