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된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슴 아픈 이야기를 여기서 주저려 봅니다.
작년 12월.... 저보다 1살 어린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이 여자분이랑 친구로 지내면 참 좋을 듯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만나고 난뒤로 체 2주일이 되지 않아 사귀기 되었습니다.
그전부터 마음의 감정이 너무나도 커져버렸던군요...ㅡㅡ^
그렇게 감정이 점점 더 커져갈때 쯤엔
그분이 저한테 작은 속삭임을 하였습니다.
그분: "사귀기 전보다 니가 많이 변한거 같애~"
나 : " 난 지금이나 전에나 똑같은데~ ^^"
이렇게 말하고 저는 철없이 웃고만 있었죠~
그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저에게 그말을 한뒤로 한마디를 더 던지더군요.
"의무감으로 만나는 거 같애~"
저는 이말을 듣고 어지러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서 약간의 시간을 가지자고 당부를 하더군요... 직감했죠..
너무 빨리 진행된거 같다는 생각......
그래서 저는 멍하니 그러자고만 했습니다....
그러고 1주일 정도 지난 지금.... 연락이 왔어요~
내일 시간되면 보자고~ 밥한끼하자고~~
이런 문자를 받고 저는 가슴이 미여졌습니다... 드디어 올게 왔구나...
그래서 전 밥이 되던 죽이 되던 만나기로 했어요...
그게 몇시간뒤에 만나게 되겠네요.... 지금 두렵고 무섭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을 할려고 보자고 한거 같은데....그러기엔 감정이 너무 커져버렸는데...ㅠ
그분이 저보고 헤어지자고 하면 담담하게 받아드려질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놓치고 싶지 않네요.... 잡고 싶네요... 짧은 시간에 감정이 이렇게 커져 버릴줄은..
글을 자주 읽는 톡커님들~~ 어떻게 대처 해야하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