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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유학생활, 더힘든 왕따생활..

엉엉!!!!! |2009.02.08 21:04
조회 14,663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로 유학 횟수로 4년째네요...

저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있는 외로움많은,

 그러나 꿋꿋이 이겨내고자하는 28살 학생입니다...늦깍이 학생...ㅠ^ㅠ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여기서 공부하면서 생활하려니깐 돈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보람차게 일도하고 돈도 벌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식당아르바이트를 한지 어언.......거의 1년...

 

이곳 식당이 매거진이랑 티비같은곳에 굉장히 많이 보도되서

엄청 유명해요..그래서 손님들도 많고, 당연히 스탭들도 많죠...

 

근데, 여기서 제고민......

일한지 언...1년이 다 되가는데도 사람들과 아직 많이 친하지 않아요.

이젠 좀 높은 직급인데도 불구하고...

뭐랄까....좀 힘들어요.....

 

제 성격이 아마도

먼저 말거는 성격도 못되고,

그렇다고 영어에자신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렇다보니깐 점점 더 소심해지는것같아요.

 

저보다 늦게들어온 애들도 끼리끼리 다 친해지고,

오래일한애들하고 말도잘하고 잘섞여 어울리는데,

저만 왠지 허공에 붕붕 떠다니는 느낌이랄까....그렇네요........휴..

 

그리고 제가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먼저 말하고 그러는성격이 못되서 그런지

사람들도 저에게 말을 먼저 잘 안걸어요....

그래서 제가 용기내서 걸어도 건 질문에만 대답하고.....

휴...계속 그런생활이 반복되는것 같네요.

 

왠지 오랜일한애들이 저에게만 더 냉냉한것같기도 하고..

그럼 솔직히 그런거 볼땐 기분이 썩 좋진않아, 저도 살갑게 굴고 그렇긴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말안시키고 그냥 하는일만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근데 제가 아무래도 한국인이고 하니깐 다른 유럽애들보다 좀더 빠르고

좀 야무져요..그래서 매니저는 좋아하는데..매니져랑 같이 일하는것도 아니고...

 

돈도그렇고 이만한 식당에서 일하기도 힘들고....

그만두고싶은 마음은 없는데...

사람들이랑 사이가 좀 힘드네요......

왠지 제얘기에 흥미없어하는것 같아 점점 더 소심해져서 말도못걸겠고...

 

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저에게 힘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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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09.02.08 21:06
아 힘내세요진짜..........................진심으로 두손잡고 힘드리고싶네요 유학생활너무힘들죠?..........................눈물나게 힘들텐데..힘!!!!!!!!!!! 내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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