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탓이오 내탓이라고, 모듯것이 나의 덕이 모자람에서 비롯된것이라고, 가슴을 치고있는 그런 큰어른을 볼수있었다면 좋았겠네.
그리하면 그니 가슴에 혹여 멍이라도들까 우려하여 나의 얇은 손이라도 대어주려네.
우승컵 내가 갖겠다 키울자식 걱정않고 모셔야할 어른 고려장친 일에.
잘못했다 , 죄송하다 무릎끓고 눈물흘릴이 있다면 그무릎 시릴까 염려하여 방석하나 내어주려네
흑탕물에 같이뛰던 동무 더럽다 손가락질 받을때 .
마치 나는 향기나는 사람인양 착각하는이,
그 역시 몹시 역겹다네.
노는꼴 , 심상치않더니 결국은 일을 쳤다네.
니들이 벌려놓은일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라며 생때 쓰지 않았으면하네
그 일이 잘못인건 니도알고 나도 알으니
결정지어준다는이 또한 알고있지 알고있지 않겠나
우린,조용히 기다려 줌이 어떠한가.
화내고 분노하는일을 다음으로 미루어도 늦지않다네
그리하여
내탓이라 가슴치는이. 잘못했다 무릎끊을이 . 향기난다 착각하는이.
모두가
제몸에 겨 묻을을 알아
깨끗이 다시 태어나게 해줌세 하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