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땜에 휴학계를 내고 알바를 구하는 중인 학생입니다
집안 형편도 안 좋고 빨리 알바해야 하는데
ㅜㅜ 역시 돈은 쉽게 벌 수가 없네요..
시급도 다 별로고
제가 그래서 Bar를 생각하고 있는데
제 친구도 몇 번 일해 봤는데
해보지 말라고 말리더라구요
생각보다 힘들다고
자기도 안 힘들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그 친구는 어떤 아저씨가 돈 줄 테니 자자고 해서.. 충격먹구 그만뒀답니다..
자기가 싼 취급? 받는 것 같아서 싫었대요
저는 그런 얘기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철이 덜 든 모양이에요 (나이는21살이에요)
그래도 다른 데서 벌기 힘든 제법 큰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몇 달만 일해도 등록금 금방 모을 테구..
다른 알바는 한달 일해서 겨우 100될까 말까 한데
Bar는 정직원 아니더라도 팁까지해서 120은 벌더라구요
착석 없다고 해놓구선
착석은 다 기본이구..
저희 동네에서 있는 근처 동네에서 하려구 하거든요
사실 버스 타고 한 네 다섯 정거장 정도 나가면 있는 곳이라
솔직히 다니다가 오던 손님 볼까바 좀 걱정되기도 한데..
Bar 알바를 시작해 보는것
나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