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였습니다~
친구랑 노량진에서 만나기로해서
노량진역쪽 에서 내려서
화장품가게에서 살물건을 사고 나오는데
어떤 아저씨가 절 붙잡는것이 였습니다..
조금 무서운 마음에 눈을 똥그랗게 뜨며 왜그러시냐고 물엇더니
아저씨 하시는말
아저씨: 저기 노량진역 어딥니까?
하며 묻지 않겠습니까
저는 대수롭지 않게
나: 저기 쭉 걸어가세요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아니나 웬걸 눈이 안보이시는 노숙자같은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제팔을 꼭 붙잡으며 팔짱을끼며 자기좀 데려다주면 안되겟냐고
부탁하시겟다며 애기릴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무섭기도하고 겁도 났습니다..
원래 성격이 붙침성도 좋고 사교성이 좋아서
용기내서 물어봤습니다.
나:눈도 불편하신데 어딜가세요?
아저씨: 저,, 계실곳을,.,. 찾아요 계실곳..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었지만.. 아저씨가
제게 부탁하나좀 한다며 자기가 배가고픈데
돈을 줄테니 편의점까지 데려다주고
왕뚜껑과 빵을 사달려며 눈이 보이지않아 물을 부을수가 없다며
시간이 괜찮다면 부탁합니다. 라며 정중하게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 많은 노량진역에서 아저씨혼자가 길을 물어보는데
아무도.. 아무도 도와주려하지않았습니다.. 겁도 나겠지요
여튼가 편의점에 가서 우유,빵 라면 을 사며
아저씨가 먹는동안 기다렸습니다...
먹는데 조금 불편하실까봐
이것저것 웃으면서 물어보았습니다..
아저씨의 직업은 안마사
몇년전 백내장 수술을 받고나서 눈이 멀셨다고..
딱봐도 하얀액같은게 온 눈을 다끼고 있어 눈동자가 흐미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저씨께 어딜가실려고햇냐며 묻엇더니
대전에 내려간다고 하시더군요..
나: 대전에 집이 계신거에요? 그멀리까지 어떻게 혼자가세요?
아저씨: 서울에는 계실곳이없습니다.. 시청..서울역 다 돌앗고.. 구청에도 계실곳이
없으시대요..
나: 부인은 계시잖요? 그쪽으로 가시면 안되요?
아저씨: 부인은요.. 눈이 보이지 않으니깐 나가랫어요
나:집은그럼 어딘지아세요? 혹시 실례지만 성함이나 다알고계세요?
아저씨: 허허허 당연히 알지요 나는 잠실 롯데월드 근처 그시장이있는데
그쪽에 살앗지요 부인이 눈이.. 이렇게되니깐.. 나가랫어..
하며..
맘에 상처가 깊어보였습니다..
저는 도와줄수있는게 이분이 쉼터나 다른 기관에 위탁을해서 부탁하는일뿐이였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노량진 경찰서를 찾았지요..
경찰 아저씨께 이런저런 자총지정을 설명하며애기했더니
잠시후..
경찰: 저희 소괄아니고 저쪽 동작구민센터가세요.
나: 그럼.. 이분이 앞은 안보이시니깐 제게 알긴아는데 사람들이 많아
혼잡하니 경찰차좀 대주세요? 그정도는 부탁드려도 괜찮겠지요?
잠시후
경찰: 죄송합니다. 여기 가까우니 길도 아신다면서요
걸어가셔도 되요..
..........말문을 잃었습니다..
경찰차, 경찰차않에 있는기름 경찰이 근무하는 하루일당....
다..
국민세금으로 내는것인데 그리 시간이 많이소요되는것도 아니며
가까운곳인데 불편한 국민이있으니 부탁드리겠다는데..
경찰.. 할일이 그렇게 많아서..가출신고한번하면 2개월3개월..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당신들..
당신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 친척이
그런 상황에 처해있다면 그럴수 있겠습니까?
저기 보이는 대기중인 경찰차가 무심해보였습니다.
나:저기 그럼 놀고있는차로 대려다주시면되겟내요 ,,
저는 한성격합니다..
따졌죠...
이대로..
그러더니 윗사람이 내려와서는
아저씨를 서 안쪽으로 모시고 가더니
그앞에서 제친구랑 제가 계속서있으니깐
저희눈치만보시면서
제가 막 경찰 개x끼들이라면서
완젼 열바다가지고 세금도 꼬박 잘내는데
왜 이게 하찮다고 생각하고 귀찮은일이냐며
일에 귀천이 어딧냐며
대통령 보호하는일은 좋은일
노약자 노숙자 돕는잃은 웃긴일이냐면서.. 화를 막냇지요
그러더니 친구가 잘 처리해주실꺼죠 라고
경찰에게 대물엇더니
그제서야
경찰:걱정말고 돌아가시라며
했지만.. 여전히 찜찜합니다..
가서 물어보기도,,뭐하고..
정말.. 안그러신 분들도 열심히 일하시는분도 계시지만
너무하시거든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