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스물넷..
제대하고 작년부터 여친만들려고 별개지랄을 떨어도 외형이 내스타일이면
성격이 안맞고 성격이 맞으면 내스타일이아니고..
성격 외형 다 맞는다싶으면 2~3년된 남친이 있다고하고..
좀 될거같다 싶으면 연락끊기고..
나한테 먼저들이대놓고 나중가면 사귈맘없다고하고..
그다지 얼굴따지지도안는편인데 난 그저 힘들때
기댈수있는사람이 필요한것뿐인데..
밤새도록 전화로 수다떨고싶은 사람이 필요할뿐인데..
정말 자기의 반쪽을 찾는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내 주위 친구들은 잘만 연애하던데...나만왜..
남자녀석들이랑 얘기할땐 거의 이끌어가는 성격인데
연애얘기만나오면 왠지 말이적어지고..
진짜 서로사랑하는 사람들은 로또맞은거나 다름없는것같아요
서로 좋아한다는게얼마나 힘든건지..
이러다 애정결핍증걸리는거아닐까싶네요..
정말 연인들이 부럽네요^^; 나의 인연은 도데체 어디에...?? 후..
2009년엔 솔로탈출해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