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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바꾸는 세상! 연세대 소셜벤처 '루덴스 에듀'

을군 |2009.02.09 13:24
조회 1,293 |추천 0

 

 

 

                   

 

 

루덴스 에듀 그리고 연노리


저희 팀이 원래 대회에 나갔을 때나 시작했을 단계에서부터 이름이 연노리였어요.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모여서 놀이를 한다, 연합해서 어울려 놀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확장 단계까지 염두에 두다 보니까 루덴스 에듀라고 이름을 바꿨습니다. ‘호모 루덴스’라는 말은 ‘유희하는 인간’이라는 뜻이에요. 거기에 아이디어를 얻어 루덴스라는 말을 앞에 쓰고 교육 관련 벤처이기 때문에 에듀를 넣어 루덴스 에듀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희 기업이 추구하는 “놀이를 기본으로 교육”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문제를 문제라고 인식하지 않는 점


놀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공부에만 지나치게 포커스를 맞추지 놀이에는 전혀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아요. 아시다시피 초등학생의 컴퓨터 중독이라든지, 지나친 교육 열기 때문에 초등학생이 받는 스트레스와 같은 사회적 문제점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거든요. 그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작년에 엽기적인 살인 사건들이 있었죠? 11살짜리 아이가 2살 된 아기를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죽였던 일이 있었고, 게임에 중독된 한 중학생이 다른 사람도 아닌 자기 자신의 동생을 흉기로 살해한 그런 사건도 있었죠. 이 정도면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어린 학생들에게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는 점이라는 거죠.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래서 저희는 어린 학생들을 그렇게 몰고 간 원인에 주목했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현재 초등학생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몇 가지가 있더라고요. 가장 첫 번째가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였고요. 두 번째는 너무 바빠서 여가 생활이 없다는 거예요. “너의 취미가 뭐니?” 라고 물었을 때 30%의 학생이 컴퓨터, 40%의 학생이 TV 시청을 자신의 취미 생활로 꼽았어요. 여가 생활에 초등학생들이 즐길 놀이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옛날에 우리끼리 밖에서 뛰어 놀기도 하고, 나무에도 올라가고 했는데 요즘에는 놀이터에 어린 친구들이 없어요. 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안 나오는 거예요. 여태까지 컴퓨터 게임밖에 안 해봤기 때문이죠. 이 것은 또 다른 내용의 문제인데요. 교육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거에요. 강남, 강북 지역에 관련한 이야기나, 영어 사교육 열풍을 따로 말씀 안 드려도 잘 알고 계실거예요. 이런 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라는 시작점에서 사회적 기업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사회적 기업을 알고 계시나요?


사회적 기업은 단순히 돈만 버는 기업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는 일을 하면서도 기업의 이익을 창출해내는, 한 마디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업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그러한 개념이 처음 나온 곳은 미국이에요. 미국은 이미 50년대부터 사회적 기업의 등장과 동시에 크게 발전했고,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기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사회적 기업이 많지 않고 지금 걸음마를 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에 소셜 벤처 센터의 운영이 작년부터 시작되었고, 관련 컴피티션도 올 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영학 수업을 들으면서 그냥 돈만 버는 것에 회의를 느낄 때가 많이 있어요.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또한 사회에 환원도 하면서 그렇게 살고 싶거든요. 저희와 추구하는 바가 비슷한 단체로 노리단이 있습니다. 최근 금호생명 광고에 나오는 퍼포먼스 그룹입니다. 일상생활이나 산업 쪽에서 철을 쓰고 나면 다 버리잖아요? 그걸 다 모아 가지고 타악기로 만들어 퍼포먼스를 하는 그런 단체인데 유명한 단체입니다. 재활용 자재를 수거해서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 에코 파티 메아리라는 기업이 있어요. 영리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사회적으로 공헌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사회적 기업이죠. 사회적 기업은 노동부에서 장려를 많이 하고 있어요. 또한 사회적 기업이 되면 노동부에서 지원되는 사항도 많아요. 사회적 기업도 소득이 있긴 있지만 사회적인 이득도 같이 고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영리만을 추구하는 기업보다 소득이 적을 수밖에 없거든요. 재정적인 면을 노동부에서 임금을 50%정도 지원해주고 법인세 등의 세금도 혜택을 줍니다. 그런 이유로 사회적 기업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요. 특히 요즘은 일자리 창출이 큰 이슈잖아요? 그래서 정부에서도 이것이 일자리 창출의 한가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해서 장려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아요.

 

 

사회적 기업에 매력을 느끼다.


저희가 여기에 굉장히 매력을 느꼈던 이유는 정부나 일반적 기업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익을 창출하는 거잖아요. 일반 기업의 목표가 이익을 최대로 발생시키는 것이라면 사회적 기업의 경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서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거죠. 교육의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 받은 학생들이 그렇지 못한 학생들에게 일종의 멘토로 다가간다면 정부 교육에서는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교육의 갭을 줄이는데 우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바꾼다는 게 큰 일을 한다거나 인위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 학생을 한 명씩 만나서 전통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 순화를 시킨다든지, 이상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그러한 학생들을 추천을 받을 예정이에요. 왜나면 방과후 수업 같은 경우는 학부모가 수업을 결정해서 아이들이 수업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실제적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소외되었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거든요. 대학생이 어느 하나에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고요. 그래서 이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죠. 게임에 빠져있는 친구들에게 놀이를 가르친다는 목적도 있지만 가장 큰 목적은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혜택을 주고 하나라도 가르치는 것이 저희가 운영중인 소셜 벤처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것 같아요.

 

 

 

루덴스 에듀가 하는 일


일단 대학생과 교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방과후 학교에 영어 전래 놀이부라는 수업을 개설하고 학생들과 워크샵이나 연수를 받은 후에 각 학교에 파견이 되어 수업을 진행하게 될 거에요. 다음 학기에 실제로 수강신청이 이루어지고요. 일반 학생과 교환 학생은 공통적으로 1학점의 학점을 얻을 수 있어요. 일반 학생들에게는 외국인 학생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봉사의 경험이 된다는 점에서, 교환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배울 수 있고, 역시 한국 학생들과 만날 수 있다라는 점에서 그런 것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시범모델로 몇 군데에서 시행 중에 있습니다. 아이템에 대한 확신과 니즈가 있으므로 크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요. 지금은 연세대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다음 학기에는 연세대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교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전래 놀이? 너무 따분하지 않아?


각 나라마다 고유의 전래 놀이가 있어요. 지금 저희는 한국의 전래 놀이로 시작하지만 만약 전세계적으로 확장이 된다면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를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놀이문화는 각 나라마다 갖고 있는 것이므로 루덴스 에듀가 해외 시장에 진출을 해서 그 것을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면 한국에만 있는 것, 그 이상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요. 비단 컴퓨터 중독, 인터넷 중독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에요. 세계적으로 니즈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국제 시장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죠.

 

 


전래 놀이라고 하면 흔히 명절에 널뛰기하고 옻놀이 같은 것만 생각을 하지만 알아본 결과 전통 놀이가 6000여 가지나 되요. 그 것을 어떻게 교육적으로 활용할 것인가가 문제가 되었는데 전래놀이와 관련된 논문이나 관련자료를 찾아보니 전래놀이가 교육적인 효과가 굉장히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공동체 의식이나 쌍방향의 소통을 놀이의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 점에서는 전래 놀이가 교육적 효과를 검증 받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재미도 주고 지식을 전달하는 컨텐츠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고민했어요. 저희가 컴퓨터놀이의 대안으로써 전래 놀이를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전래 놀이를 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컨텐츠를 개발하는 데에는 놀이연구회의 전래놀이를 연구하는 ‘놂’이라는 단체가 있어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만드신 단체로 87년부터 놀이에 대해 연구해 오셨다고 해요. 그 단체에서 이미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놀이를 지도해야 한다, 어떤 식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연구를 진행했고 응용과 변형을 많이 해보고 해서 놀이 컨텐츠는 이 곳에서 많이 가지고 계세요.

 

 


올해 초에 이곳에 연수를 다녀왔고 초등학교 직무연수 때도 같이 따라가서 놀이를 직접 배우고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나 배워왔고요. 그 것을 기본으로 해서 수업을 진행하려고 해요. 우리나라 놀이의 경우 손을 움직여서 하는 것이 많은데요. 칠교 같은 경우도 손을 움직여서 하는 놀이예요. 두뇌 활동을 촉진 시켜서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고요. 또 강강수월래는 다른 사람의 손을 붙잡고 하는 놀이이기 때문에 요즘 아이들에게 부족한 공동체 의식을 길러준다거나 타인의 감정을 조망하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거든요. 요즘 사이코 패스라는 말이 이슈가 되고 있잖아요? 그 게 한마디로 상대방이 웃고 있거나 울고 있거나 그 차이를 분명하게 인지 못하는 것이거든요. 상대방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이죠. 그런데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자주 그러한 능력 저하 현상이 발견된다고 해요. 왜냐하면 맨날 컴퓨터로 게임하고 얘기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전래 놀이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직접 다른 사람과 만나서 손을 잡고 돌을 만지는 등의 협동을 통한 놀이가, 얼굴을 마주하고 상대방과 소통하는 이런 전래놀이가 21세기에 더더욱 필요하다고 저희는 확신했거든요.

 

 


또한 학부모님들도 자신의 아이가 난폭하고 잔인한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에 전통 놀이를 배우는 것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셨어요. 어떤 분들은 전래 놀이를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에 굳이 영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느냐라고 물어보시는데요. 저희 프로그램이 단순히 전래 놀이만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싶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것이거든요. 영어 사교육 열풍이 심한데 돈이 많은 집 아이들은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데 많은 돈을 쓰고도 또 영어 선생님을 구해서 영어 교육을 가르치지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영어 교육을 받을 기회도 별로 없고 더더욱 외국인 과 대화할 기회는 더더욱 없거든요. 영어 유치원처럼 많은 것을 가르칠 수는 없겠지만 교환학생들과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놀이를 통해서 간단한 회화나 표현들을 가르쳐서 직접 말해보고, 영어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저희 프로그램의 장점이에요. 또 학부모님들이 단순히 전래 놀이만 배운다고 하면 그 교육적 효과에 약간 의구심을 가지시거든요. 그래서 영어라는 아이템이 저희의 수단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목표가 되기도 하는 것이죠.

 

 

막 새싹을 피운 지금


동아리를 시작할 때부터 느낀 거지만 사람들의 인식이 가장 큰 문제점이기도 해요. 예전에 회원을 모집할 때 전통 놀이라는 말을 꺼내면 사람들의 표정부터 조금 달라졌거든요. 또 동아리 규모가 영세하다 보니 많은 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해요. 그래서 MBA를 다니시는 분들이나 교수님들의 후원도 많이 필요하고요. 저희가 하고 싶은 일을 좀 더 확장하려면 아무래도 후원이 많이 필요하죠. 그리고 저희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나온 아이템이라 비즈니스 모델이 약해요. 현재 자원 봉사로 시범 운영을 하고 있지만 차후에 수업료를 받는 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해도 많은 돈을 걷을 수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것의 저희의 한 가지 목표입니다. 또 전문 강사가 아니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들어요. 2주간의 연수만 받고 수업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인가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건 프로그램을 차분히 진행하면서 차차 해결해나가야 할 숙제이기도 하죠.

 

 

 

벤처라는 힘든 길도 막지 못한 그들의 열정


대학생이 벤처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어요. 우리나라에선 더 어려운 것 같고요. 사회적 기업으로 성공하려면 사회적인 니즈, 요구가 있어야 해요. 뭔가 문제점이 있어야지 그것을 풀어줄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 있을 수 있죠. 그런데 초등학생의 컴퓨터 중독 문제라든지, 싸이코 패스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이나 단체가 우리나라에는 없다는 거죠. 저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학교 수업시간에 발표했던 아이디어 하나였어요. 그 아이디어가 사회적 기업 컴피티션에서 1등을 하게 되고 상금도 생기니깐 ‘대학교 시절에 한번 불장난 해보자, 취업하고 회사 들어가면 언제 이런 것을 한번 해보겠느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디어도 호평을 받았고 교수님이 타당한 이야기라면서 지원도 많이 해주시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그렇게 시작을 했죠. 이렇게 까지 인원이 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취지에 동감하는 대학생들이 모여서 그룹을 모아졌고요. 이런 과외 활동 프로그램을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라 참여하는 것 같아요. 자본금, 열정, 도와주겠다는 사람까지. 돌아보니깐 다 갖춰진 상태에서 벤처를 안 한다는 것은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에 벤처가 잘 되지 않아서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우리가 갖고 있는 미션이 뚜렷했으니 그것만으로도 의의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어떤 글에서 보니까 대학생 때 벤처 같은 것을 해서 성공을 하면 젊은 나이에 내가 갖지 못한 긍정적인 성공을 경험하게 되고 실패를 해도 역시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다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저희는 무엇인가를 얻게 될 것이니까요.

 

 

 

그들의 눈빛만큼 빛나는 목표


제일 가까운 목표는 이번 학기에 개설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에요. 4곳의 초등학교, 총 8개 학급에 수업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고요. 저희가 수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게 되고, 거기에 더해서 바란다면 수익이 생겨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을 하고. 컴퓨터 중독이나 인터넷 중독 현상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긴 뒤 그 것을 해결하려는 상담소는 많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은 전혀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죠. 이 것은 21세기의 병으로서 그 시장은 무한히 굉장히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요. 이미 선진국에서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실정이라 충분히 이런 아이템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세계 속의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는 그 날을 꿈꿔봅니다.

 

 

어린이는 놀아야 한다! 아이들을 아이들처럼 밝고 활기차고 생동감 있게 만드는 것이 진정으로 그들의 미래,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길이다.


 - 글   : 열정운영진 7기 한현철
 - 사진: 열정운영진 7기 오원석
 - 영상: 열정운영진 7기 박미정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 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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