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 해킹당했어요"
최근 인터넷뱅킹 해킹 피해 여성이 나왔습니다.
혹시 나는 괜찮을까요.
괜히 통장 조회를 해보게 되네요.
ㅠㅠ 불안해요.
정말로 불안하네요.
중국 IP로 접속한 해커가 2천 만원을 빼갔다고 합니다.
돈이 더 있었다면 피해액이 더 커질 뻔 했다는 ..
일년 연봉이 한 순간에 날라간 것이죠.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다 필요 없는거죠??
"나름 꼼꼼하게 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일을 당하니까..."
피해자의 말입니다. ㅠㅠ
이 사건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그냥 넘길 뉴스가 아니에요.
분명 피해자는 훨씬 많을 것 입니다.
해커가 활동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의 계좌도 노리고 있을 것이 분명하죠.
그리고 인출액이 작다면 보통사람은 눈치를 못 챌 수도 있습니다.
작은 액수씩 자주 빼가는 해커,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더욱 무서운 것은 이러한 해커들을 막을 방법이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죠.
"바이러스가 나오고 치료법이 나온다" 라는 말이 있죠.
인터넷 관련 사건은 조기 예방이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안전이 우선입니다.
최근 한국 은행들은 경쟁을하 듯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서비스도 인터넷으로 서비스 했고, 엄청난 경품도 걸었죠.
하지만 안전 없는 인터넷뱅킹은 모래위에 쌓은 성이 아닐까요?
안전성을 먼저 검증하고, 인터넷서비스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객들이 안심을 하고 그 은행을 믿고 이용할 것이고,
그 은행도 발전 할 수 있습니다.
당장 인터넷뱅킹 하려고 서버증설하고, 고객을 유치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해킹 방지 연구하고, 관련 업체와 협약을 맺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억지로 지은 모래성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