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톡에서 로봇을 좋아하는 여자..
또 며칠 전에 .............총과 칼을 갖고 다니는 친구 ~
이런 제목의 글이 올라 왔었는데
저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헤~
천안에서 살며 직장다니는 20대 후반 여자예요 ^^
전 외모도 평범하고 직업도 평범하고....(정말..ㅋㅋ)
다만 유난히 총을 사랑하는... 남들이 특이하다고 하는 취미가 있어요.
하나씩 수집을 하고 있는데요 .
썩 많진 않지만 모은 총을 보며 뿌듯함 ..든든함?? 모 그런걸 느끼죠 ^^
일화 몇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전에 운전을 하면서 총을 만지작 거리다가 깜박하고 들고 내렸어요.
(건망증이 심해서 이런적 많아요.
예를 들어 출근 길에 옷갈아입고 빨래거리를 갖고 나온다는 둥..
퇴근 할 때 직장 무선전화를 들고 나오거나 ㅡㅡ)
부츠를 신고 있었는데 지갑만 들고 나온 상태라
들고 다니기 모해서 그 총을 부츠 안에 끼워 넣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다니다가......
종아리에 모가 걸리적 거려서 뺐더니 ...총...........!!! ㅡㅡ; 사람들 많았는데....
이상하게 쳐다보잖아요 다들..ㅋㅋ
집에 택배아저씨나 음식 배달하시는 분이 오시면
현관앞에 딱 서 있는 젤 긴 장총보고
깜짝 놀라셔요 ㅋㅋㅋ 총 한번 보고 제 얼굴 한 번 쳐다보고ㅋㅋㅋㅋ
저는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여군 출신아니냐.. 심지어는 간첩 아니냐....
북한으로 돌아가라는 둥~
차에도 총을 지니고?? 다니는데ㅋ
룸미러에 장총 미니어처 매달고 다니구요. 조수석엔 권총을 ..
트렁크엔 K1 비비탄총을....
비비탄 사격도 좋아하는데 모임 같은데서 술내기 한판.. 정도
클레이 사격이나 서바이벌게임 해보곤 싶은데 용기가.......
서든어택은 할 줄도 모르구요. ㅋㅋ
총에 대해 지식이 있는 것도 아녜요.
그냥 저는 총이란 물건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여자라는거..
사진이 10장 밖에 못 올라간다 해서 ...
장난감 권총이나 같은 종류의 총은 뺐어요 ~
여기 있는 총들의 이름을 아시거나 지식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배꼽인사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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