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깁니다......ㅠ
저는 연애경혐이 별로 없는 남자입니다
이번이 2번째지만 2년동안 좋아했고 1년동안공들여 사귀게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남부러울것없이 잘지냈지만 여자친구의 성격이 제가 그냥 여자들과 만나는걸 싫어하고 질투가 좀 많은 여자입니다. 그래서 싸이도 지웠구요... 이런일로 싸우다보면끝이없을거같아서...
저도 그런거 싫어해서 터치안하려고 했지만 쉽지가않네요
지금 3달정도되가면서 몇번 다투곤 했지만 잘사귀고 있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여자친구의 해외여행에서부터였습니다.
원래 같이가자고 하던 여행이였는데 제 사정으로 인해 같이 못가게되어서 마음이 좀 않좋았구요
여행을 한달정도 가는데 전 2주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가기전날 저는 친구생일이라고 못만나겠다고 했습니다.
그전날 여자친구는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있고 저는 홧김에 보낸 어리석은 문자였죠......
친구생일은 밤늦게 가도 되는건데...
그렇게 문자를 보낸뒤 여자친구는 많이 섭섭해했습니다.
나보다 친구가 먼저냐구요 언제 올지도 모르는 여자친구보다 친구생일이 더중요하냐구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저는 8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였지만 부리나케 여자친구가 있는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언제갈지 모른다며 제가 온것을 달갑게 여기지않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30분정도를 기다려 여자친구를 만나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반응은 냉담했고 그렇게 어색하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다음날 얼굴보지 않겠다며 친구생일잘놀다오고 한국오면 보자는말을했고
저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집에 돌아온뒤 편지를 썻습니다. 미안하다고 내가잘못했다고
다음날 여자친구 집에 가려고 출발했는데 여자친구는 잔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서둘러 집으로 갔습니다. 전화를 받지를 않더군요..... 계속전화하고 문자보내고 초인종 누르고 했지만 그렇게 3시간정도가 흘렀습니다....
그뒤 나온여자친구는 얼굴도보지않고 문만열고 제가 편지를 쥐어주고 나왔습니다
혹시라도 편지를 읽고 나올까하구요 ... 편지를 읽었을때쯤해서 다시 전화를 했지만 여전히 냉담한 여자친구..... 집에 여자친구 혼자있어서 배도고프고 여자친구도볼겸해서 밥좀달라했지만 집에가서 먹으라는 여자친구... 그래도 혹시나 나올까해서 1시간정도를 더 기다렸습니다.... 안나오더군요........
그렇게 전 친구생일을 가게됬습니다.... 불편한마음으로
집에가는길에 들릴까하는마음에 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냉담한문자에 저는 다시 집으로 발을 돌렸습니다.
아직도 집에 안갔냐는 문자에 거짓말을하고
다음날 여자친구가 11시에 비행기를 탄다는말에 미안한마음에 일찍일어나서 리무진을 타고 출발했지만 여자친구는 일찍갔더군요..... 리무진에서 마지막통화를 했습니다.
그대로 그냥 다시 돌아오고 난후 내가 한심해졌습니다.....
그런맘에 저는 문자를 받는건 무료라 문자를 자주보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여행을가고 저는 한국에서 네이트온과 문자와 전화를 병행하며 연락을했습니다..그렇게 여자친구의 화가 풀린줄로만알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얼마전 수술을해서 일도 못하고 집에서 백수로만 지내는데 몇일전 친구와 피씨방을가서 놀던도중 여자친구와의 대화에서 저는 술마실계획이없어서 피방끝나고 바로 집에 간다고 말했죠... 피방에 나와서 집에가던길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자기생일이라며 술한잔하자고 했고 술을 잘못마시는 저는 한잔정도는 뭐 괜찮겟지하고 술집을가서 별로 안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날 여자친구의 전화.... 이따가 네이트온 들어오고 어제뭐했냐는 말에 저는 술을 마셧다고 했습니다. 전화로도 느껴지는 그녀의 짜증 ...... 저의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화가났습니다... 그날 전화 문자 다씹고 핸드폰까지 꺼놓은 그녀....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물론 네이트온은 잠잠했구요
다음날 네이트온으로 만나자고 문자를 보내고 네이트온에서 대화를 하던도중 아주 가끔 저를 무시하는 말투와 못믿겠다는 말투로 진심이 안느껴진다는 그녀에게 사람취급좀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녀는 어이없어하며 자신의 힘들었던거와 지친다며 이럴거면 이제 그만하자고 합니다........한국가기전까지 연락안하겠다고 하고.....
그말에 저는 미안하고 내생각하지말고 잘쉬고 나도 올때까지 연락안할게
이런말을하자마자 나가버렸습니다.
저는 헤어지고 싶지않고 저에게 놓치고 싶지않은 여자라 쉽게 받아들일수가없네요....
저는 미안하다고 싹싹 빌었지만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제가
제가 너무 해준것없고 받기만해서 저도 좀 잘해주고싶고 그렇네요.......
조언좀......부탁드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