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의 이혼을 겪은 랩퍼의 가슴 아픈 실제 이야기

희망사항 |2009.02.11 15:55
조회 2,981 |추천 1
play
부모의 이혼을 겪은 랩퍼의 가슴 뭉클한 실제 이야기라네요

가슴이 너무 찡해옵니다ㅠㅠ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부모님 이혼하고....

촉망받는 유도 선수였는데 대학 포기하고 동생 학비 벌기 위해 접시닦이, 막노동 등 해오다가 언더그라운드 랩퍼 활동 8년만에 앨범 발매 꿈을 이룬 거라 하네요ㅠㅠ 감동입니다.

 

세상은 아직 꿈을 가진 자에게 희망을 줄 거라 믿습니다!

아픔을 극복하고 자기처럼 소외받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오늘도 노래 부르는 가수...

가난하지만 꿈을 잃지 않고 노래 부르는 가수 다이나마이트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다이나마이트(Dynamite) - 소년은 울지 않는다

I feel no shame. I feel no pain.
Smile again. Smile again.
I feel no shame. I feel no pain.
Smile again. Smile again.

꿈 많았던 나이.
갑작스런 이별 끝에 외로움을 너무 쉽게 알아버린 아이.
홀로 지새우는 밤이 익숙해져 버린 제 갈 곳을 잃은 걸음걸이.
텅 집 눌러봐도 대답 없는 초인종 망설임 뒤 결국 돌아서 버리지.
세상은 이유 없이 손가락질 할 뿐.
자연스레 어느 순간 줄어버린 말수.

소년의 가슴에 품은 작은 소원이란,
아빠와의 식사 엄마와 가는 시장.
선생님에게 매일 꾸지람을 듣던 지각.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평범했던 시간.

꿈 많았던 아이
이유 없는 죄책감에 찢겨져 간 가슴을 닫아버린 아인,
날 수 있는 기회조차 얻지 못할 존재.
천사의 날갠? 부러진 지 오래.

I feel no shame. I feel no pain.
Smile again. Smile again.
I feel no shame. I feel no pain.
Smile again. Smile again.

꿈 많았던 나이.
관심 혹은 사랑대신 외로움을 가득 안고 살아왔던 아인,
그 어떤 난관에 부딪혀도 다시 일어났지.
허나 뿌리쳐도 떼어 낼 수 없었던 건 숨겨왔던 가족사.
이뤄왔던 꿈도 하나 둘 사라져가.
"원망한 적도 없어 더 나을 것도 없어." 여전히 작은 희망만을 안고가

평범하게 사는 법.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그 소중함을 모른 채로 사는 건,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기쁠지.

세월이 흘러 꿈 많았던 아인,
어느새 아빠라는 이름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나이.
아이들의 소란스런 밤이 그에겐 세상 무엇보다 가장 큰 행복을 주는 자리.

I feel no shame. I feel no pain.
Smile again. Smile again.
I feel no shame. I feel no pain.
Smile again. Smile again.

사랑 받는 법을 모르기에 사랑하는 법을 몰랐던,
무심코 지나치기엔 기다림에 지친 가엾은 이들.
We wanna be loved... We wanna be loved... Love.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