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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버린 막돼먹은 아버지 복수하고싶어요

복수 |2009.02.11 23:36
조회 191 |추천 0
어려서 부터 가정 불화를 격고 자랐습니다.

매일 바람 피시고 일수 땡겨 쓰시던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집에는 들어온 적 없으십니다.

날마다 여자와 돈 차로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시는 분이셨어요.

여자와 새로운 차를 구입해서 시승식 다니시는 걸 꽤나 즐기는 분이셨죠

그렇게 바람을 피시고 철도 안든 아버지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철이 들으셨어요.

아버지는 고아였기에 잘못을 훈계하실 어른들도 안계셨기 때문에 무지하셨습니다.

아버지가 각종 바람과 여자와 차..그리고 벌여놓은 일수로 저희 엄마는 날마다

파출부와 식당찬모일로 몸져 누우신 날도 많습니다. 결국에는 저희는 살던 집도 팔고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습니다. 결국 어머니는 화병으로 몸져 누우셨어요

병원비도 외할머니 댁에서 어렵게 마련하시여 유지하고 있었는데, 돌아가셔서

화장을 해버린 겁니다. 돈도 없고 어머니 유골은 시골의 어느 하천에 뿌려졌습니다.

하천근처에는 지금 이날까지 한번도 안갔습니다. 너무 아프고 힘든 기억이었기에...

그렇게 해서 아버지와 살기도 싫었고 고아아닌 고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철든 줄 알았던 아버지가 새엄마를 데리고 왔습니다.

새엄마라는 사람은 술집 여종업원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년도 못가서 혼인신고도

안올린 채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렇게 제가 중2가 되던 해에 새엄마를 또 데려 오신 아버지 이번엔 무섭게 생겼더라구요

진짜 못생겼고 하지만 에이형에 소심하고 마음은 착한 아줌마더라구요.

이 아줌마가 24살 먹은 저의 엄마가 되주셨구요.

그렇게 아빠의 방탕한 생활도 막을 내렸습니다.

지금도 엄마가 돌아가실 당시를 생각하면 아버지가 밉고 술주정에 차라면 정신 못차리고

일수든 사채를 쓰는 아버지가 아직도 원망스럽지만, 바람 안핀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

그래도 아버지때문에 화병으로 돌아가신 엄마를 위해 언제가는 아버지에게 복수할겁니다.

친오빠도 아버지처럼 못생겼지만 여러여자만나고 돈쓰고 내 통장도 훔쳐 갔는데

이놈의 집구석 이제는 엄마를 위해 복수할 겁니다.

새엄마가 낳은 남자1 여자1 동생들도 전부 자기는 친엄마 친아빠니까

저를 우습게 보고 아기보모나 식당찬모 부려먹듯 밥해주고 사는데 언젠가 복수할꺼에요

복수 못하면 죽어서 귀신이 되서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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