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저도 글을 남기네요...
전 부산에 사는 27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있어서
톡커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 남김니다
저에게는 몇일전까지 친구 친구보다는 좀더 가까웠던 그런 여자가 있었습니다
우연이 알게 되어서 200일 넘는 시간을 그렇게 알고 지냈습니다
그동안 알고 지내면서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웠고
다 제가 잘못해서 그녀가 싫어하는 행동만 해서... 많이 싸우고
다시 그녀가 절 용서해서 다시 잘 지내고 있다가.. 결국 일이 터졌습니다
저번주 일욜날 같이 영화를 보러 가다가....
사실 얼마전부터 제가 부득이하게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녀를
아침저녁으로 출 퇴근을 시켜주고 있었습니다
그 전에 그녀가 다리를 조금 다쳐서 그녀에게 제가 시간이 될때 출퇴근을 시켜준다고 하고
출퇴근을 시켜줬습니다
그러다 제가 이번주부터 출퇴근을 못시켜준다고 하였죠..
그러면서 제가 그녀한테 제가 계속 출퇴근을 시켜주면 그녀가 너무 게으러 지지 않을까해서 그녀에게 말을했죠
내가 출퇴근을 해주니깐 그녀가 너무 게으러 진다고 그렇게 말을했죠
그녀는 그 말이 정말 너무나도 싫었던거 같았어요.. 게으러 진다는말을...
결국 일욜날 같이 영화보러 가는길에.. 그녀가
이번주 한주만 더 출퇴근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고요.
그녀가 하는일에 이번주 중요한 일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 부탁을 거절하였어요..
그러면서 제가 다시 그녀에게 게으러 질꺼 같아서 않되겠다고....
그러면서 저희는 타투었죠 ㅠㅠ
그리고 그렇게 집으로 그냥 돌아갔죠
그리고 그녀가 집으로 가는길에 이제 그만 연락하자고 하더라고요
사실 그녀와 저는 조금의 금전 관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전 빨리 금전 관계를 정리하자고 하면서..
더 심하게 다투게 되었죠. ㅠㅠ
결국 지금은 그녀와 연락도 .. 못하게되었습니다
싸이 1촌도 해지시켰더군요
제가 그녀를 정말 좋아하고 있는거 같은데.....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고민이 됩니다
다시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서두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톡커 여러분들의 서슴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